[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52번]

컨버그(Kernberg)와 코헛(Kohut)이 경계선 성격장애나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의 기틀을 마련한 이론적 접근은?

집단상담
  1. ①대상관계
  2. ②교류분석
  3. ③행동주의
  4. ④인본주의
  5. ⑤실존주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컨버그는 초기 관계 경험에서 형성된 내적 대상 표상과 경계선 성격의 관계를 설명했고, 코헛은 자기심리학을 통해 자기애성 성격의 치료를 발전시켰다. 두 사람의 관점을 집단상담의 이론적 토대로 묶는 접근은 대상관계 이론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대상관계: 초기 양육자와의 관계가 내면화되어 이후 대인관계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컨버그의 내적 대상 표상과 코헛의 자기대상 개념을 연결해 이해할 수 있어 적절하다.
  • ② 교류분석: 부모·성인·아동 자아상태 사이의 의사소통과 인생각본을 분석하는 접근이다. 문항에 제시된 학자들의 핵심 이론 계열과 다르다.
  • ③ 행동주의: 관찰 가능한 행동의 학습 원리와 행동 수정에 초점을 둔다. 내면화된 관계 경험이나 자기대상 욕구를 설명하는 토대가 아니다.
  • ④ 인본주의: 성장 가능성과 주관적 경험, 수용적 관계를 강조한다. 해당 학자들의 성격 구조 및 초기 관계에 대한 정신역동적 설명과 구별된다.
  • ⑤ 실존주의: 자유, 책임, 죽음, 삶의 의미 같은 근본적 문제를 다룬다. 초기 대상과의 관계에서 성격 문제를 이해하는 관점과는 초점이 다르다.

관련 개념

대상관계 이론은 중요한 타인과 맺은 초기 관계가 마음속 표상으로 자리 잡아 뒤의 관계 양식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컨버그는 자기와 대상 표상의 통합 문제를 통해 경계선 성격 조직을 이해했다.
코헛은 공감과 자기대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기애성 성격을 설명했으며, 그의 자기심리학은 대상관계 계열과 함께 정신역동적 집단상담의 토대로 다뤄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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