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60번]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알려진 부분을 넓혀 인간관계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남이 모르는 나’를 탐구하게 하는 활동은 무엇에 근거한 것인가?

집단상담
  1. ①영(Young)의 관계효율
  2. ②프리맥(Premack)의 원리
  3. ③조하리(Johari)의 창
  4. ④펄스(Perls)의 실존교류
  5. ⑤모레노(Moreno)의 공감확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조하리의 창에서 ‘남이 모르는 나’는 자신은 알지만 타인에게는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영역이다. 이를 적절히 개방하면 서로 아는 영역이 넓어져 관계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계효율은 지문에서 말하는 목표와 닿아 있지만, 자기 공개를 통해 숨겨진 영역을 줄이는 네 영역 모형의 명칭은 아니다.
  • ② 프리맥 원리는 선호하는 행동을 보상으로 활용해 덜 선호하는 행동을 늘리는 행동주의 원리로, 자기 공개 영역을 설명하지 않는다.
  • ③ 조하리의 창은 자신과 타인이 각각 알고 모르는 정보를 네 영역으로 나눈다. 숨겨진 영역을 개방해 열린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해당한다.
  • ④ 펄스는 게슈탈트 상담에서 현재의 알아차림과 경험을 강조했다. 지문의 자기 정보 공개를 설명하는 네 영역 틀과는 다르다.
  • ⑤ 모레노는 심리극과 역할 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숨겨진 자기 정보를 드러내 공동으로 아는 영역을 넓히는 모형의 제안자는 아니다.

관련 개념

조하리의 창은 자기에 관한 정보를 자신과 타인의 인식 여부에 따라 열린 영역, 숨겨진 영역, 맹점 영역, 미지의 영역으로 구분한다.
숨겨진 영역은 자신은 알지만 타인은 모르는 부분이며, 적절한 자기 공개를 통해 열린 영역으로 옮겨 갈 수 있다.
타인의 피드백은 자신은 모르지만 타인은 아는 맹점 영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기 공개와 피드백은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핵심 과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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