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62번]

청소년 집단상담에서 집단원의 행동을 제한해야 할 때가 아닌 것은?

집단상담
  1. ①갈등이나 의견의 불일치를 공공연하게 표현할 때
  2. ②지나치게 질문만 계속할 때
  3. ③제 삼자를 험담할 때
  4. ④집단 외부의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을 때
  5. ⑤다른 집단원의 사적인 비밀을 캐내려고 할 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집단원 사이의 갈등과 의견 차이를 드러내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다룰 기회가 된다. 표현 방식이 공격적이지 않다면 그 자체를 제한할 이유는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갈등 표현: 집단 안에서 생긴 의견 차이를 말로 나누면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관계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표현 자체는 제한 대상이 아니다.
  • ② 질문 남발: 질문이 계속되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대화를 주도하거나 다른 집단원의 참여를 막을 수 있어 개입이 필요하다.
  • ③ 제삼자 험담: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는 대화는 집단원의 자기 탐색에서 벗어나기 쉬우므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말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 ④ 외부 이야기 장황화: 집단 밖의 사건 설명이 길어지면 현재 집단에서 느끼는 감정과 관계를 살피기 어려워져 발언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 ⑤ 사생활 추궁: 다른 집단원의 공개 의사를 무시하고 비밀을 알아내려 하면 심리적 안전을 해치므로 즉시 경계를 세워야 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의 제한은 집단원의 참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도자의 개입이다.
자발적인 갈등 표현은 집단 상호작용을 깊게 할 수 있으므로, 의견 차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막지 않는다.
다만 비난·강요처럼 표현 방식이 타인의 안전이나 참여를 해치면 그 행동은 제한하고 건설적인 대화로 이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