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76번]

집단상담 관련 윤리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청소년의 부모가 집단상담의 내용을 알고 싶어 해서 학생에게 허락 받은 후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했다

ㄴ.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직원이 교육과 지도를 위해서 집단 참여학생의 상담내용을 알고 싶어 해서 부모와 학생에게 허락받은 후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했다.

ㄷ. 집단에 참여한 학생의 부모가 집단 참여로 인한 자녀의 변화에 감사의 표시로 20만원 상당의 오페라 공연 티켓을 주어 받았다.

ㄹ. 얼굴이 자주 붓고 팔에 멍이 난 아이에게 비밀보장의 예외를 알려주고 부모학대를 학교당국에 신고하려하자 아이가 지금은 집단상담보다 가족이 우선이라고 해서 집단상담에 전념하였다.

집단상담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ㄱ, ㄴ, ㄹ
  4. ④ㄱ, ㄷ, ㄹ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청소년 집단상담의 내용은 비밀보장이 원칙이지만, 학생의 동의를 받고 필요한 범위에서 부모나 지도 교직원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가의 선물 수수와 학대 의심 상황에서 신고·보호 조치보다 상담을 우선한 대응은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모 제공과 교직원 제공은 모두 학생의 동의를 거쳐 필요한 정보로 범위를 제한하므로 적절하다.
  • ② 부모 제공은 적절하지만, 고가의 공연 티켓을 받으면 상담 관계의 전문적 경계와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
  • ③ 정보 제공 두 사례는 적절하다. 다만 학대가 의심될 때 학생의 말에 따라 신고와 보호 조치를 미루는 대응은 적절하지 않다.
  • ④ 부모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고가 선물 수수와 학대 의심 상황에서의 신고 지연은 모두 부적절하다.
  • ⑤ 교직원에게 동의를 받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고가 선물을 받거나 학대 의심 상황에서 상담만 계속하는 것은 윤리에 어긋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는 참여자의 사생활과 상담 내용을 보호하고, 정보를 공유할 때에는 동의와 최소 공개 원칙을 지켜야 한다.
상담자는 참여자나 보호자의 고가 선물을 받아 전문적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비밀보장의 예외를 설명하고 신고 의무와 안전 확보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 집단상담을 계속하는 것만으로 보호 책임을 다할 수는 없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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