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97번]

보웬(Bowen)의 자기분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내적인 불안을 인내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불안에 전염되지 않는 사람은 분화수준이 낮다.
ㄴ. 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신의 입장을 취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ㄷ. 개인이 성장한 정서적 분위기가 뒤엉켜 있고 강할수록, 감정반사적 반응에 의해 지배받는다.
ㄹ. 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가족상담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ㄱ, ㄴ, ㄷ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자기분화 수준이 높으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융합적인 정서 환경에서 성장하면 감정반사적 반응에 지배되기 쉬우므로 ㄴ과 ㄷ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불안 인내·친밀성: 친밀성을 유지하는 설명은 맞지만, 불안을 견디고 타인의 불안에 휩쓸리지 않는 능력을 낮은 분화의 특징으로 본 부분이 잘못되었다.
  • ② 불안 인내·무스트레스: 불안에 쉽게 전염되지 않는 것은 높은 분화의 특징이며, 분화가 높아도 스트레스는 경험할 수 있다. 두 설명 모두 맞지 않는다.
  • ③ 신념·감정반사: 높은 분화 수준에서는 자기 입장을 유지하며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반대로 융합적인 성장 환경은 감정반사적 반응을 강화하므로 두 설명이 모두 맞다.
  • ④ 불안 인내·신념·감정반사: 신념에 따른 입장 유지와 융합 환경의 영향은 맞지만, 불안에 전염되지 않는 능력을 낮은 분화로 분류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 ⑤ 신념·감정반사·무스트레스: 앞의 두 설명은 맞지만, 높은 분화가 스트레스를 없애 주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반응을 조절하는 능력과 스트레스의 부재는 다르다.

관련 개념

보웬의 자기분화는 감정과 사고를 구별하고, 관계 속에서도 자율성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분화 수준이 높으면 불안을 견디며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분화 수준이 낮으면 타인의 정서에 휩쓸려 감정반사적으로 반응하기 쉽다. 분화 수준은 스트레스 경험 여부가 아니라 그에 대처하는 방식과 관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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