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국어 2018년 5번]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 내 마음 베어 내어 저 달을 만들고져
구만 리 장천(長天)의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 님 계신 곳에 가 비추어나 보리라
(나) 열다섯 아리따운 아가씨가
남부끄러워 이별의 말 못 하고
돌아와 겹겹이 문을 닫고는
배꽃 비친 달 보며 흐느낀다
국어
  1. (가)와 (나)에서 ‘달’은 사랑하는 마음을 임에게 전달하는 매개체이다.
  2. (가)의 ‘고운 님’과, (나)의 ‘아리따운 아가씨’는 화자가 사랑하는 대상이다.
  3. (가)의 ‘나’는 적극적인 태도로, (나)의 ‘아가씨’는 소극적인 태도로 정서를 드러낸다.
  4. (가)의 ‘장천(長天)’은 사랑하는 임이 머무르는 공간이고, (나)의 ‘문’은 사랑하는 임에 대한 마음을 숨기는 공간이다.
정답 ③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