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모두 바른 것은?
- ①꽃잎이 한잎∨두잎 강물에 떠내려가∨버렸다.
- ②이곳에서 주문할 물품의 개수는 스물내지∨서른 정도입니다.
- ③부장∨겸∨대외협력실장을 맡고 계신 김부장님을 모셨습니다.
- ④김∨동식∨박사께서는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큰 상을 받게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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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해설 보기
시행 2012-07-28 · 책형 인 · 20문항 ·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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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해설 보기
정답 ① · 해설 보기
너는 학생이므로 그 위험한 일에서 한발 비켜서야 한다.
정답 ② · 해설 보기
○ 그녀는 ㉠ 아름다운 꽃을 품에 ㉡ 가득 안고 왔다.○ 하루 종일 ㉢ 비가 왔다. ㉣ 다행히도 마음만은 즐거웠다.
정답 ④ · 해설 보기
내 마음은 호수요,그대 노 저어 오오.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김동명, ‘내 마음은’ 중에서 -
아랫목에 모인아홉 마리의 강아지야,강아지 같은 것들아,굴욕(屈辱)과 굶주림과 추운 길을 걸어내가 왔다.아버지가 왔다.
님의 사랑은 뜨거워근심 산(山)을 태우고 한(恨) 바다를 말리는데
가려다 오고 오려다 가는 것은 나에게 목숨을 빼앗고 죽음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虛空中)에 헤어진 이름이여!
정답 ② · 해설 보기
(가) 그뿐 아니라, 자신을 알아주는 이, 즉 지기자(知己者)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의 전부를 버릴 수 있어야 하며, 더불어 은혜는 은혜대로, 원수는 원수대로 자신이 받은 만큼 되갚기 위해 진력하여야 한다.(나) 무공이 높다고 하여 반드시 협객으로 인정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런 원칙에 위배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요컨대 협이란 사생취의(捨生取義)의 정신에 입각하여 살신성명(殺身成名)의 의지를 실천하는 것, 또는 그러한 실천을 기꺼이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다) 협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절개와 의리를 숭상하여야 하며, 개인의 존엄을 중시하고 간악함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신의(信義)를 목숨보다도 중히 여길 것도 강조되는데, 여기서의 신의란 상대방을 향한 것인 동시에 스스로에게 해당되는 것이기도 하다.(라) 무와 더불어 보다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 ‘협’의 개념이다. 무협 소설에서 문제가 되는 협이란 무덕(武德), 즉 무인으로서의 덕망이나 인격과 관계가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무공 사용의 전제가 되는 기준 내지는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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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서도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봄 길이 되어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보라.사랑이 끝난 곳에서도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사랑이 되어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정호승, ‘봄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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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거른 막걸리 젖빛처럼 뿌옇고큰 사발에 보리밥, 높기가 한 자로세.밥 먹자 도리깨 잡고 마당에 나서니검게 탄 두 어깨 햇볕 받아 번쩍이네.응헤야 소리 내며 발맞추어 두드리니삽시간에 보리 낟알 온 마당에 가득하네.주고받는 노랫가락 점점 높아지는데보이느니 지붕 위에 보리 티끌뿐이로다.그 기색 살펴보니 즐겁기 짝이 없어마음이 몸의 노예 되지 않았네.낙원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닌데무엇하러 벼슬길에 헤매고 있으리오.- 정약용, ‘보리타작(打麥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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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의 문장이 제대로 되었는가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우선이 되는 것은 문장 내에서 서로 호응하는 성분 간의 관계가 적절한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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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씨는 이완을 문 밖에 서서 기다리게 하고 혼자 먼저 들어가서, 허생을 보고 이완이 몸소 찾아온 연유를 이야기 했다. 허생은 못들은 체하고, “당신 차고 온 술병이나 어서 이리 내놓으시오.” 했다.그리하여 즐겁게 술을 들이켜는 것이었다. 변 씨는 이완을 밖에 오래 서 있게 하는 것이 민망해서 자주 말하였으나, 허생은 대꾸도 않다가 야심해서 비로소 손을 부르게 하는 것이었다. 이완이 방에 들어와도 허생은 자리에서 일어서지도 않았다. 이완이 몸 둘 곳을 몰라 하며 나라에서 어진 인재를 구하는 뜻을 설명하자, 허생은 손을 저으며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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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하지만 덴마크의 왕 프레데릭 3세는 애써 태연한 척하면서 그것을 세 번 반복해 달라고 요청했다.ㄴ. 어쨌든 여기서 우리는 이 새로운 매체의 효과가 ‘공포’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ㄷ. 발겐슈텐이 코펜하겐에서 ‘마술 환등’을 시연했을 때의 일이다.ㄹ. 신하들 앞에서 군왕으로서 용기를 과시하고 싶었던 것이다.ㅁ. 어둠 속에서 갑자기 해골이 등장하는 모습에 모두 겁을 집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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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영리한 편이지만 지능적으로 기억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발달하지 않아 썩 머리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개와 더불어 고양이가 오랫동안 인간의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 ) 때문이다. 주인이 슬퍼하면 고양이는 위로하듯이 응석을 부리고, 싸움이 나면 겁에 질려 걱정하고, 주인이 기뻐하면 함께 기뻐한다. 고양이는 인간의 말을 음성의 고저 등으로 이해한다. 말은 못하지만 고양이만큼 주인 마음에 민감한 동물도 없다. 어차피 동물이라 모를 거라고 무시했다가 큰코다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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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따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는 편이다.ㄴ. ‘따진다’는 말은 칭찬보다는 나무람의 뜻을 담고 쓰이는 경우가 많다.ㄷ. ‘꼬치꼬치 따지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척 넘어가는 사람’이 환영을 받는다.ㄹ. 따지는 것은 이지(理智)가 하는 일이며 감정(感情)의 소관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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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는 고대 그리스 비극( ㉠ ) ‘엘렉트라’에서 “자식은 모든 어머니를 삶 가운데 붙들어 매는 닻”이라고 했다. 어머니가 살아가는 낙이 자식이라는 얘기다. 우리는 자식 앞세우는 고통을 다시없이 슬픈 참척( ㉡ ), 빛을 잃어 천지가 캄캄한 상명( ㉢ )이라 일컬었다. 시인 김현승은 자식을 “나의 가장 나아종 지닌 것”이라 했다. 암에 걸린 엄마가 뱃속 아기를 살리려고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 아기를 낳고 곧 세상을 뜨면서도 엄마 된 행복에 겨워한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 ㉣ )해도 모성과 부성에 대한 믿음까지 버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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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 수거, 재활용 폐지(弊紙), 연간 3,000억 원, 외화 낭비, 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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