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전기이론 2026년 8번]

그림과 같이 자유공간에서 한 변의 길이가 1 [m]인 정삼각형의 꼭짓점에 3개의 점전하가 놓여 있을 때, 점전하 -3 []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N]는? (단, 는 자유공간의 유전율이다)
전기이론
  1. ①
  2. ②
  3. ③
  4. ④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쿨롱의 법칙에 따라 각각의 점전하가 −3μC-3 \mu C 전하에 미치는 힘의 크기는 동일하며, 이 힘들은 정삼각형의 기하학적 배치에 따라 120∘120^\circ의 각도를 이룹니다. 두 동일한 크기의 힘이 120∘120^\circ를 이룰 때, 합성된 힘의 크기는 개별 힘의 크기와 같아집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쿨롱의 법칙에 따라 −3μC-3 \mu C 전하에 작용하는 두 힘, 즉 −2μC-2 \mu C 전하에 의한 척력과 2μC2 \mu C 전하에 의한 인력은 모두 크기가 6×10−124πϵ0\frac{6 \times 10^{-12}}{4\pi\epsilon_0}로 동일합니다. 이 두 힘은 서로 120∘120^\circ의 각도를 이루고 있으므로, 이들을 벡터 합성하면 최종 힘의 크기 또한 6×10−124πϵ0\frac{6 \times 10^{-12}}{4\pi\epsilon_0}가 됩니다.
  • ② 만약 두 힘이 60∘60^\circ를 이루었다면 합성된 힘의 크기가 3\sqrt{3}배가 될 수 있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기하학적 배치상 두 힘이 이루는 각도는 120∘120^\circ이므로 이 선지는 정답이 아닙니다.
  • ③ 점전하들의 전하량이 마이크로쿨롬(μC=10−6C\mu C = 10^{-6} C) 단위이므로, 두 전하량의 곱은 10−6×10−6=10−1210^{-6} \times 10^{-6} = 10^{-12}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선지는 10−610^{-6}을 포함하고 있어 전하량 단위 계산에 오류가 있습니다.
  • ④ 이 선지는 전하량 단위 계산 오류(10−610^{-6})와 더불어 벡터 합성 계산 방식도 올바르지 않아 제시된 결과가 산출될 수 없습니다. 각 전하 간의 상호작용과 합성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관련 개념

쿨롱의 법칙은 두 점전하 Q1Q_1과 Q2Q_2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의 크기를 F=14πϵ0∣Q1Q2∣r2F = \frac{1}{4\pi\epsilon_0} \frac{|Q_1 Q_2|}{r^2}로 나타냅니다. 여기서 rr은 두 전하 사이의 거리이며, ϵ0\epsilon_0는 자유공간의 유전율입니다.
전기력의 방향은 전하의 부호에 따라 결정됩니다. 같은 부호의 전하 사이에는 척력(밀어내는 힘)이, 다른 부호의 전하 사이에는 인력(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합니다.
한 전하에 여러 다른 전하들이 힘을 미칠 때는 각 전하에 의한 개별 힘들을 벡터적으로 합성하여 최종 알짜 힘을 구해야 합니다.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 · AI 초안 → 검수 완료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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