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같이 바닥틀을 지지하는 거더에서 D ~ E구간 전단력 의 정성적인 영향선으로 옳은 것은? (단, 거더의 휨강성은 일정하다)

- ①①
- ②②
- ③③
- ④④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바닥틀을 지지하는 거더에서는 하중이 격점(panel point)을 통해서만 전달됩니다. 따라서 하중이 패널 내부를 지날 때의 전단력 영향선은 D점과 E점에서의 값을 직선으로 연결한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A부터 D 구간의 영향선 종거가 0으로 나타나 있는데, 이는 단순보 거더의 전단력 영향선 형태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 ② 하중이 직접 거더에 작용하는 일반 단순보에서 D점 단면의 전단력 영향선입니다. 하중 통과 시 값이 급격히 변하는 수직 단차가 존재하므로 바닥틀 거더의 영향선이 아닙니다.
- ③ 최대 종거를 갖는 삼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는 전단력이 아니라 단순보 E점 단면에서 발생하는 휨모멘트 영향선의 정성적 형태입니다.
- ④ 하중이 D와 E 사이를 지날 때 양쪽 가로보 격점으로 하중이 분산되므로, D점의 음수 종거와 E점의 양수 종거를 직선으로 잇는 형태가 됩니다. 이것이 바닥틀 거더의 패널 전단력 영향선으로 옳은 형태입니다.
관련 개념
바닥틀(floor system) 구조에서 이동 하중은 바닥판과 세로보(stringer)를 거쳐 가로보(floor beam)가 위치한 격점을 통해서만 주거더(main girder)에 전달됩니다. 따라서 주거더는 항상 격점에서만 하중을 받는 상태가 됩니다. 단위 하중이 격점과 격점 사이의 패널 내부를 이동할 때는 지렛대의 원리에 따라 양쪽 인접 격점으로 하중이 분산되어 전달됩니다. 이 때문에 일반 단순보의 전단력 영향선에서 볼 수 있는 수직 단차(jump)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바닥틀 거더의 패널 구간 영향선은 인접한 두 격점에서의 영향선 종거를 직선으로 연결한 사선 형태를 띠게 됩니다.
출처: 인사혁신처 공개 기출(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 제한 없음) · AI 초안 → 검수 완료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