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국어 2010년 19번]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生死 길은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르온저
아아, 彌陀刹에서 만날 나
道 닦아 기다리겠노라
- 월명사(月明師), ‘제망매가(祭亡妹歌)’ -
국어
  1.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은 누이의 요절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부분이다.
  2. 화자는 삶의 허무함을 종교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3. 마지막 두 행에 삶의 무상함이 잘 표현되어 있다.
  4. 향가의 10구체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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