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제30회(2019) 13번]

허프(D. Huff)모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부동산학개론
  1. ①중력모형을 활용하여 상권의 규모 또는 매장의 매출액을 추정할 수 있다.
  2. ②모형의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시장의 교통조건과 쇼핑물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다.
  3. ③모형을 적용하기 전에 공간(거리)마찰계수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
  4. ④교통조건이 나쁠 경우, 공간(거리)마찰계수가 커지게 된다.
  5. ⑤전문품점의 경우는 일상용품점보다 공간(거리)마찰계수가 크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허프 모형에서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소비자가 거리에 대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낸다. 전문품점은 일상용품점보다 소비자가 먼 거리도 기꺼이 감수하고 구매하려는 경향이 있어, 거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으므로 공간마찰계수가 더 작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허프 모형은 확률적 중력 모형의 일종으로, 고객이 특정 상점을 이용할 확률을 통해 상점의 매출액이나 시장 점유율을 추정하는 데 활용된다. 따라서 중력 모형을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②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소비자의 이동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는 값으로, 교통 여건이 좋지 않거나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특성(예: 일상용품)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진다. 따라서 교통 조건과 물건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은 옳다.
  • ③ 허프 모형에서 상권 분석 및 매출액 추정을 위해서는 상점의 규모, 거리와 함께 공간(거리)마찰계수 값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모형 적용에 앞서 이 계수 값이 먼저 설정되어야 한다. 이 설명은 옳다.
  • ④ 교통 조건이 나쁘다는 것은 소비자가 이동하는 데 더 많은 시간, 비용,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상점 선택에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치므로, 공간(거리)마찰계수가 커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설명은 옳다.
  • ⑤ 전문품점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가 기꺼이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일상용품점은 소비자가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전문품점은 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민감도가 낮아 공간(거리)마찰계수가 일상용품점보다 작아야 한다. 이 설명은 틀렸다.

관련 개념

허프(D. Huff) 모형은 소비자의 점포 선택 확률을 공간적 상호작용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하는 확률적 상권분석 모형입니다.
이 모형은 점포의 크기, 거리, 그리고 공간마찰계수를 통해 특정 점포에 대한 소비자의 유인력을 추정하며, 궁극적으로 특정 상업지역의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액을 예측하는 데 활용됩니다.
특히 공간마찰계수는 상품의 종류(편의품, 선매품, 전문품)나 교통 조건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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