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3회(2015) 7번]

융(C. Jung)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개인의 성격형성은 과거와 무관함을 주장하였다.
  2. ②4가지 정신기능으로 사고, 감정, 판단, 인식을 주장하였다.
  3. ③자기(Self)는 개인무의식 내에 존재하는 핵심적인 원형이다.
  4. ④자기실현(self-actualization)은 인간발달의 궁극적 목표이다.
  5. ⑤생애주기에서 중년기와 노년기보다 유년기와 청년기를 강조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자기실현(개성화)은 분열된 의식과 무의식을 조화롭게 통합하여 전인적 자기(Self)를 완성해 나가는 인간 발달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융은 성격 형성에 있어 과거의 원인(인과론)과 미래의 목적(목적론)을 모두 중시하였으므로, 과거와 무관하다고 본 것은 옳지 않습니다.
  • ② 융이 제시한 네 가지 심리적 기능은 사고, 감정, 감각, 직관입니다. 판단과 인식은 기능을 합리적 기능과 비합리적 기능으로 분류하거나 태도를 설명할 때 쓰이는 개념입니다.
  • ③ 자기(Self)는 개인무의식이 아니라 집단무의식의 중심을 이루는 원형으로, 전체 정신의 통일성과 균형을 이끄는 핵심 요소입니다.
  • ④ 의식과 무의식의 대립 요소를 통합하여 온전한 전체성을 이루는 개성화와 자기실현은 분석심리학에서 인간 발달이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 ⑤ 융은 인생 전반기보다 중년기 이후를 자아의 에너지가 내면으로 향하며 진정한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결정적인 시기로 보아 중년기를 가장 강조하였습니다.

관련 개념

융(Carl Jung)의 분석심리학은 인간의 성격이 과거의 사건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목표와 열망에 의해서도 발달한다고 봅니다.
의식과 개인무의식, 그리고 인류 공통의 경험이 축적된 집단무의식으로 정신 구조를 설명하며, 그 안의 원형(페르소나, 그림자, 아니마/아니무스, 자기 등) 간의 조화를 추구합니다.
특히 중년기에 이르러 무의식을 의식에 통합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개성화(Individuation) 및 자기실현을 성격 발달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보았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