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인지발달의 일반적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자기개념(self-concept)의 발달이 시작되고 자기효능감이 급격히 증가한다.
- ②구체적인 사물에 한정되지 않고 추상적 개념을 다룰 수 있다.
- ③가설을 세울 수 있고 인과관계를 추론할 수 있는 연역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 ④피아제(J. Piaget)의 이론에 따르면 형식적 조작기에 속한다.
- ⑤자아중심적 사고로 상상적 청중 현상과 개인적 우화 현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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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자기개념은 영유아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는 발달 특성이며, 청소년기에는 발달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정교하고 통합적인 자아정체감으로 발전해 나가는 시기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기개념은 영아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생애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달하므로 청소년기에 비로소 발달이 시작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에는 급격한 신체·사회적 변화와 정체감 혼란 등으로 인해 자기효능감이나 자존감이 일시적으로 동요하거나 저하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② 추상적 사고는 눈앞에 실물이 없더라도 사랑, 정의, 자유 등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과 논리를 사고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청소년기 인지의 핵심 특성입니다.
- ③ 가설연역적 사고는 청소년기에 도달하면서 가능해지는 인지적 특성으로, 주어진 현상에 대해 사전에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검증하여 일반적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 ④ 형식적 조작기는 대략 12세 전후부터 시작되는 피아제 인지발달의 최고 단계로, 청소년기는 이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합니다.
- ⑤ 상상적 청중과 개인적 우화는 엘킨드(Elkind)가 제시한 청소년기 자아중심적 사고의 대표적 특징으로,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거나 자신의 독특성을 과장하는 현상입니다.
관련 개념
청소년기는 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 단계 중 마지막인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관찰 대상을 벗어나 추상적 사고와 가설연역적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동시에 메타인지의 발달과 함께 자신에 대한 몰두가 심해져 타인이 늘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믿는 상상적 청중이나, 자신의 경험과 감정은 특별하고 유일하다는 개인적 우화 같은 청소년기 자아중심성이 나타납니다.
한편 자아개념은 청소년기에 처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기부터 이미 형성되기 시작하여 아동기를 거쳐 청소년기에 이르러 다차원적이고 통합된 자아정체감으로 정교화됩니다.
동시에 메타인지의 발달과 함께 자신에 대한 몰두가 심해져 타인이 늘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믿는 상상적 청중이나, 자신의 경험과 감정은 특별하고 유일하다는 개인적 우화 같은 청소년기 자아중심성이 나타납니다.
한편 자아개념은 청소년기에 처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기부터 이미 형성되기 시작하여 아동기를 거쳐 청소년기에 이르러 다차원적이고 통합된 자아정체감으로 정교화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