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6회(2018) 92번]

인지행동모델의 특성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객관적 경험의 일반화
ㄴ. 사건을 이해하는 신념체계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
ㄷ. 문제에 대한 통제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전제
ㄹ. 질문을 통해 자기발견과 타당화의 과정을 거침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ㄱ, ㄹ
  2. ②ㄴ, ㄹ
  3. ③ㄱ, 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인지행동모델에서는 사건에 대한 신념체계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문제에 대한 통제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보며, 소크라테스식 질문을 통해 자기발견을 돕습니다. 반면 객관적 경험의 일반화(과도한 일반화)는 수정해야 할 인지적 오류이므로 제외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험의 일반화는 인지적 오류의 일종으로 지양해야 할 대상이며, 핵심 특성인 신념체계의 영향 파악과 내적 통제력 전제가 빠져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 ② 신념체계 분석과 질문을 통한 탐색은 맞는 특성이지만, 클라이언트 자신이 문제 해결과 통제의 주체라는 전제 또한 모델의 중요한 특성이므로 이를 누락하여 옳지 않습니다.
  • ③ 신념체계의 영향과 내적 통제력은 인지행동모델의 특성이 맞으나, 특정한 경험을 섣불리 일반화하는 것은 왜곡된 사고에 해당하므로 모델의 지향점으로 볼 수 없습니다.
  • ④ 사건 해석과 신념이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문제 통제력이 내부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으로 타당성을 검증해 나가는 점을 바르게 묶은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⑤ 과도한 일반화는 인지행동치료에서 수정해야 할 대표적인 인지 왜곡 유형이므로 모델의 올바른 실천 특성으로 볼 수 없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인지행동모델은 개인의 생각, 신념, 해석 등 인지적 과정이 감정과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실천 모델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지닌 왜곡된 자동적 사고나 비합리적 신념을 식별하고,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이나 인지적 재구조화를 통해 이를 수정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문제에 대한 통제력과 대처 능력이 스스로에게 있음을 깨닫고 적응적인 행동을 형성하게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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