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사회사업의 장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①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이타성이 향상된다.
- ②집단 내에서 서로 공통된 문제를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문제를 일반화할 수 있다.
- ③타인의 행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 나갈 수 있는 치료적 효과를 가진다.
- ④구성원과 자신의 문제를 분석하고 역전이를 통해 해결하는 보편성을 경험한다.
- ⑤집단 내에서 역기능적인 경험을 재현함으로써 이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가진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역전이는 치료자(상담가)가 클라이언트에게 느끼는 무의식적 감정 반응을 뜻하므로 집단 구성원이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으며, 보편성은 다른 성원들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음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집단 성원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구성원을 지지하고 조언하면서 자신의 효능감과 이타성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 ② 자신 혼자만 그러한 고통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보편성'을 통해 문제를 일반화하고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③ 다른 구성원의 문제 대처 방식과 상호작용을 관찰하며 인지적 오류를 수정하고 새로운 행동 방식을 대리 학습(모방 행동)할 수 있습니다.
- ④ 역전이는 치료자가 클라이언트에게 투사하는 무의식적 정서 반응을 뜻하며, 집단 구성원이 역전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개념상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편성의 의미와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 ⑤ 과거 가족이나 대인관계에서 겪었던 왜곡되거나 역기능적인 상호작용 패턴을 안전한 집단 안에서 재현해보고(원가족의 교정적 재현), 이를 교정함으로써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집단사회사업은 얄롬(Yalom)이 제시한 치료적 요인(보편성, 이타주의, 모방 행동, 희망 고취, 원가족의 교정적 재현 등)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과 행동 변화를 도모합니다. 집단 성원은 타인에게 도움을 주며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의 적응 행동을 관찰하고 모델링하며 긍정적 변화를 학습합니다. 반면 역전이는 치료자(상담가)가 클라이언트에게 느끼는 무의식적 반응을 의미하므로, 구성원이 역전이를 다루어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명은 집단 치료의 기본 개념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