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내기(prenatal period)의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환경호르몬, 방사능 등 외부환경과 임신부의 건강상태, 정서상태, 생활습관 등이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 ②터너(Turner)증후군은 남아가 XXY, XXXY 등의 성염색체를 가져 외모는 남성이지만 사춘기에 여성적인 2차 성징이 나타난다.
- ③양수검사는 임신초기에 할 경우 자연유산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임신중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 ④융모막검사는 정확도가 양수검사에 비해 떨어지고 유산의 위험성이나 사지 기형의 가능성이 있어 염색체 이상이나 노산일 경우에 제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 ⑤다운증후군은 23쌍의 염색체 중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존재해서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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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남아에게 X염색체가 추가되어 사춘기에 여성적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질환은 클라인펠터증후군이며, 터너증후군은 여아에게 성염색체 결손(XO)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부 환경 요인과 임신부의 건강, 정서, 생활습관 등은 탯줄과 태반을 통해 태아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남아의 성염색체에 X염색체가 추가되어 나타나는 증상은 클라인펠터증후군에 해당합니다. 터너증후군은 여아의 성염색체가 결손된 XO형으로, 난소 발달 부전과 왜소증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③ 양수검사는 임신 초기에 시술할 경우 유산이나 기형 유발 위험이 커 통상 양수량이 충분해지는 임신 중기(15~20주경)에 안전하게 시행합니다.
- ④ 융모막검사는 임신 10~12주경 조기 진단이 가능하지만 양수검사에 비해 유산 위험이나 사지 결손 가능성이 있어 고위험군에 한해 제한적으로 권장됩니다.
- ⑤ 다운증후군은 상염색체 이상 질환으로, 21번 염색체가 3개(삼염색체성) 존재하여 지적장애 및 특유의 외모 특성이 나타납니다.
관련 개념
태내기 발달은 유전적 요인과 모체의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 속에서 급격한 신체 및 기관 형성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특히 성염색체 이상 증후군으로는 여아에게 X염색체 하나가 결손되는 터너증후군(XO)과 남아에게 X염색체가 추가되는 클라인펠터증후군(XXY)이 대표적입니다. 산전 진단 도구로는 태아 손실 위험이나 진단 시기에 따라 양수검사, 융모막검사 등이 선별적으로 활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