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8회(2020) 38번]

내용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조사론
  1. ①역사적 분석과 같은 시계열 분석에 어려움이 있다.
  2. ②인간의 의사소통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3. ③분석상의 실수를 언제라도 수정할 수 있다.
  4. ④양적 조사와 질적 조사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5. ⑤기존 자료를 활용하여 타당도 확보가 어렵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내용분석은 이미 축적된 과거의 의사소통 기록물을 활용하므로 역사적 분석이나 장기간에 걸친 시계열 분석을 수행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용이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존에 축적된 역사적 기록물이나 문헌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과거 사건 연구나 장기간의 변화 과정을 추적하는 시계열 분석에 매우 유리합니다. 따라서 시계열 분석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② 문헌, 대화 녹취, 기사 등 인간이 남긴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 기록물을 객관적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분석하는 조사 기법이므로 타당한 설명입니다.
  • ③ 연구 대상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는 비반응성 조사로 기록물이 영구 보존되므로, 코딩이나 분석 과정에서 실수가 발견되더라도 언제든지 원자료로 돌아가 재분석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 ④ 특정 단어나 주제의 빈도를 측정하는 양적 분석뿐만 아니라, 텍스트의 맥락과 내재된 의미를 해석하는 질적 분석 모두에 두루 활용될 수 있습니다.
  • ⑤ 연구자의 의도에 맞춰 생산된 일차 자료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기존 자료를 분석 단위로 삼기 때문에, 연구자가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타당도 확보에 취약성이 존재합니다.

관련 개념

내용분석은 책, 신문, 일기, 영상 등 인간의 의사소통 기록물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이며 계량적인 방식으로 분석하는 비반응성(비관여적) 조사방법입니다.
기존에 기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자가 필요한 시점에 반복 관찰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경제적이며, 분석 과정의 오류를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역사적 기록물이나 장기간 축적된 문헌을 활용할 수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는 종단연구나 시계열 분석에 매우 유용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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