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3-6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영아기(0-2세)보다 성장속도가 느려진다.
- ②성역할의 내면화가 이루어진다.
- ③오로지 자신의 관점에 비추어 타인의 감정이나 사고를 예측하는 경향이 있다.
- ④피아제(J. Piaget)의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한다.
- ⑤전환적 추론이 가능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서 유아기(3~6세)는 전조작기에 해당하며, 형식적 조작기는 청소년기(12세 이후)에 도달하는 단계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체 성장의 속도 면에서 영아기는 제1의 성장급등기라 불릴 만큼 급격히 발달하지만, 유아기에 접어들면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해지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성역할 발달 과정에서 유아기 아동은 남녀 신체적 차이와 사회적 기대를 인식하고 부모나 주변 환경의 모방 및 동일시를 통해 성역할을 내면화하기 시작하므로 적절합니다.
- ③ 전조작기 유아의 핵심 인지적 특성인 자기중심성(egocentrism)으로 인해 타인도 자신과 동일하게 생각하고 느낀다고 여겨 자기 관점에서만 타인의 심리를 판단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④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에서 유아기(3~6세)는 전조작기에 해당하며, 가설 설정과 추상적 사고가 가능한 형식적 조작기는 청소년기(12세 이후)에 나타나므로 잘못된 설명입니다.
- ⑤ 특정한 사건에서 다른 특정한 사건을 연관 지어 생각하는 인과적 추론 오류인 전환적(변환적) 추론은 전조작기 유아의 두드러진 인지적 특성 중 하나입니다.
관련 개념
유아기(3~6세)는 신체적 성장이 영아기에 비해 다소 완만해지지만 운동 능력과 언어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에서는 감각운동기 다음 단계인 전조작기(약 2~7세)에 해당하며, 자기중심적 사고, 직관적 사고, 물활론적 사고, 전환적 추론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가설연역적 추론과 추상적 사고가 가능한 형식적 조작기는 청소년기 이후(약 12세 이상)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