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1회(2023) 34번]

다음 변수의 측정 수준에 따른 분석 방법이 옳지 않은 것은?

ㄱ. 출신지역: 도시, 도농복합, 농어촌, 기타
ㄴ. 교육수준: 무학,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졸 이상
ㄷ. 가출경험: 유, 무
ㄹ. 연간기부금액: ( )만원
ㅁ. 연령: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사회복지조사론
  1. ①ㄱ: 최빈값
  2. ②ㄴ: 중위수
  3. ③ㄷ: 백분율
  4. ④ㄹ: 범위
  5. ⑤ㅁ: 산술평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연령 변수가 연속적인 실제 나이가 아니라 '10대, 20대, 30대...'와 같이 범주형(서열척도)으로 측정되었으므로, 등간·비율척도에서 적용 가능한 산술평균을 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출신지역은 단순한 분류에 불과한 명목척도이므로, 가장 빈도가 높은 범주를 확인하는 최빈값 분석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② 교육수준은 범주 간에 순서와 위계가 존재하는 서열척도이므로, 순서상 정중앙에 위치하는 값인 중위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③ 가출경험 유무는 두 개의 범주로 나뉘는 명목척도이므로, 각 범주의 상대적 비율을 나타내는 백분율을 산출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 ④ 기부금액을 직접 만원 단위 수치로 측정한 경우는 절대영점이 존재하는 비율척도이므로,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이를 의미하는 범위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 ⑤ 연령이 10대, 20대 등 연령대 범주로 측정되어 서열척도에 해당하므로, 수치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사칙연산에 기반한 산술평균을 구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측정 수준은 명목, 서열, 등간, 비율척도로 구분되며, 상위 척도일수록 더 정밀하고 다양한 통계 분석 기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명목척도는 최빈값과 백분율 등의 빈도 분석이 가능하고, 서열척도는 이에 더해 중위수와 서열상관계수 등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산술평균, 표준편차, 범위 등은 등간척도와 비율척도 이상의 연속형 변수에서 적용 가능하며, 범주화된 서열척도에 산술평균을 직접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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