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1회(2023) 79번]

인지적 오류(왜곡)에 관한 예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임의적 추론: 내가 뚱뚱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만 쳐다봐.
  2. ②개인화: 그때 내가 전화만 받았다면 동생이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텐데. 나 때문이야.
  3. ③이분법적 사고: 이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이야.
  4. ④과잉일반화: 시험보는 날인데 아침에 미역국을 먹었으니 나는 떨어질거야.
  5. ⑤선택적 요약: 지난번 과제에 나쁜 점수를 받았어. 이건 내가 꼴찌라는 것을 의미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시험 당일 미역국을 먹었다는 이유로 탈락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객관적인 근거나 인과관계가 없음에도 성급히 결론을 내린 임의적 추론에 해당하므로, 과잉일반화로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충분한 객관적 근거나 지지하는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편적인 생각만으로 성급하게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으므로 임의적 추론의 예시로 적절합니다.
  • ② 자신이 직접 통제할 수 없거나 자신과 인과관계가 없는 외적 사건의 책임을 전적으로 자기 탓으로 돌리고 있으므로 개인화의 예시로 적절합니다.
  • ③ 모든 경험과 상황을 중간 단계 없이 성공이냐 실패냐 같은 극단적인 두 가지 범주로만 평가하고 있으므로 이분법적 사고의 예시로 적절합니다.
  • ④ 특정 징크스나 비논리적인 단편을 근거로 객관적 인과성 없이 탈락이라는 결론을 성급히 도출한 것은 임의적 추론에 해당하므로, 이를 과잉일반화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 ⑤ 전체적인 학업 맥락이나 다양한 수행 결과는 배제한 채 한 번의 과제 점수라는 특정 부정적 세부사항에만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결론을 내렸으므로 선택적 요약의 예시로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인지적 오류(왜곡)는 벡(Beck)의 인지행동이론에서 제시된 개념으로, 현실을 객관적으로 지각하지 못하고 부정적이거나 편향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인지적 체계를 말합니다.
임의적 추론은 충분한 근거나 타당한 지지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급하게 부정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오류이며, 미신이나 징크스에 기반한 해석도 이에 포함됩니다.
반면 과잉일반화는 단 한 번 또는 몇 차례의 특정한 경험이나 결과를 전혀 무관한 상황이나 일상 전체에까지 일반화하여 적용하는 오류를 의미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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