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1회(2023) 80번]

인지행동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개인의 주관적 경험의 독특성을 중시한다.
  2. ②클라이언트의 강점과 자원이 문제해결의 주요 요소이다.
  3. ③제한된 시간 내에 특정 문제에 초점을 두고 접근한다.
  4. ④과제 활용과 교육적인 접근으로 자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다.
  5. ⑤클라이언트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적 태도를 중시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클라이언트의 강점과 자원을 문제해결의 핵심 요소로 활용하는 접근은 해결중심모델의 고유한 특성이며, 인지행동모델은 인지적 왜곡과 역기능적 자동적 사고의 수정을 중심에 둡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주관적 경험: 동일한 객관적 사건이라도 개인이 이를 어떻게 지각하고 해석하는가에 따라 감정과 행동이 달라지므로, 개인의 독특한 인지적 틀과 주관적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 ② 강점과 자원: 클라이언트의 내적 강점, 자원, 예외적 상황을 주요 동력으로 삼아 해결방안을 구축하는 것은 해결중심모델이나 역량강화모델의 핵심 관점입니다. 인지행동모델의 초점은 비합리적 신념과 인지적 왜곡의 식별 및 수정에 있습니다.
  • ③ 특정 문제 초점: 장기적 성격 재구조화를 목표로 하는 정신역동모델과 달리, 명확하게 정의된 표적 문제를 중심으로 제한된 회기 내에 구조화된 개입을 진행합니다.
  • ④ 교육적 접근과 과제: 클라이언트에게 왜곡된 사고를 기록하고 대안적 사고를 연습하는 과제를 부여하며, 문제해결 기술을 교육하여 일상생활에서 자기 치유(self-therapy)가 가능하도록 유도합니다.
  • ⑤ 적극적 참여: 치료자와 클라이언트가 대등한 관계에서 과학자처럼 가설을 검증해 나가는 협동적 경험주의를 취하므로 클라이언트의 능동적이고 협조적인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관련 개념

인지행동모델은 인간의 행동과 정서가 상황 자체보다는 그 상황을 해석하는 인지적 과정(사고, 신념)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개입 방식입니다.
치료자와 클라이언트의 협동적 경험주의를 바탕으로 구조화되고 단기적인 형태의 개입을 진행하며, 주로 지금-여기(here and now)의 표적 문제에 초점을 맞춥니다.
회기 간 과제(homework) 부여와 교육적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클라이언트가 치료 종결 후에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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