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2회(2024) 4번]

스키너(B. Skinner)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 ①강화계획 중 반응율이 가장 높은 것은 가변비율(variable-ratio) 계획이다.
  2. ②정적 강화물의 예시로 음식, 돈, 칭찬 등을 들 수 있다.
  3. ③인간행동은 예측가능하며 통제될 수 있다고 본다.
  4. ④인간의 창조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한다.
  5. ⑤부적 강화는 바람직한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데 초점을 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인간의 창조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는 관점은 로저스나 매슬로우 등의 인본주의 심리학에 해당하며, 스키너의 행동주의는 환경 자극과 강화에 의해 행동이 결정·통제된다고 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변비율 강화계획은 다음 강화가 언제 주어질지 예측할 수 없어 학습자가 지속적으로 반응하게 만들기 때문에, 4대 간헐적 강화계획 중 반응률이 가장 높고 소거 저항도 가장 큽니다.
  • ② 어떤 행동 뒤에 주어졌을 때 그 행동의 빈도를 높여 주는 자극을 정적 강화물이라고 하며, 칭찬, 돈, 음식 등은 대표적인 긍정적 보상 자극에 해당합니다.
  • ③ 스키너는 인간의 외현적 행동이 선행 조건과 후속 강화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는 환경결정론을 취하므로, 환경을 조작하면 인간 행동의 예측과 통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 ④ 인간의 잠재력, 창조성, 자아실현을 강조하는 것은 인본주의 심리학(로저스, 매슬로우 등)의 관점이며, 기계론적 환경결정론을 주장한 스키너의 이론과는 거리가 멉니다.
  • ⑤ 부적 강화는 특정 행동을 했을 때 개인이 불쾌하게 느끼는 혐오자극을 제거해 줌으로써 해당 바람직한 행동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는 절차입니다.

관련 개념

스키너(B.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 이론은 인간의 행동이 내적 동기나 자아보다는 외부 환경의 자극과 강화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행동주의 심리학입니다.
강화계획은 고정간격, 가변간격, 고정비율, 가변비율의 네 가지로 구분되며, 이 중 도박과 같이 불규칙한 반응 횟수 뒤에 강화가 주어지는 가변비율 계획이 가장 높은 반응률과 소거에 대한 강한 저항을 보입니다.
정적 강화와 부적 강화는 모두 표적 행동의 발생 빈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혐오자극을 제거해 줌으로써 행동을 증가시키는 부적 강화는 처벌과 명확히 구분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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