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2회(2024) 33번]

인과관계 추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회복지조사론
  1. ①독립변수들 사이의 상관관계는 인과관계 추론의 일차적 조건이다.
  2. ②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관계는 두 변수 모두의 원인이 되는 제3의 변수로 설명되어서는 안된다.
  3. ③종속변수가 독립변수를 시간적으로 앞서야 한다.
  4. ④횡단적 연구는 종단적 연구에 비해 인과관계 추론에 더 적합하다.
  5. ⑤독립변수의 변화는 종속변수의 변화와 관련성이 없어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인과관계가 성립하기 위한 비허위성 조건에 따라,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관계는 제3의 외생변수로 설명되는 허위 관계여서는 안 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인과관계 추론의 일차적 조건은 독립변수들끼리의 상관관계가 아니라 원인이 되는 독립변수와 결과가 되는 종속변수 간의 통계적 상관관계(공변성)입니다.
  • ② 인과관계가 성립하려면 비허위성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므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상관관계가 제3의 외생변수에 의해 유발된 허위적 관계가 아니어야 합니다.
  • ③ 시간적 우선성 원리에 따라 원인인 독립변수가 결과인 종속변수보다 시간적으로 먼저 발생하거나 선행해야 합니다.
  • ④ 동일한 시점에 단 한 번 조사하는 횡단 연구는 시간적 선후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시간의 흐름을 추적하는 종단 연구가 인과관계 추론에 훨씬 적합합니다.
  • ⑤ 인과관계가 성립하기 위한 기본 요건인 공변성은 원인인 독립변수가 변화할 때 결과인 종속변수도 일정한 방향으로 함께 변화해야 함을 뜻하므로 두 변수는 반드시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관련 개념

인과관계를 추론하기 위해서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경험적 상관관계, 원인이 결과보다 앞서는 시간적 우선성, 그리고 제3의 변수에 의해 관계가 설명되지 않는 비허위성(외생변수의 통제)이라는 세 가지 기본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종단적 연구는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추적하여 시간적 우선성을 밝히는 데 유리하지만, 횡단적 연구는 특정 시점의 단면만을 측정하므로 시간적 전후 관계를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인과관계를 입증하려면 두 변수 간의 통계적 관련성이 외생변수의 영향으로 인한 허위 관계가 아님을 논리적·통계적으로 통제하여 입증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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