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관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사회복지실천론ㄱ. 개입의 핵심은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의 참여이다.
ㄴ. 클라이언트의 능력보다 전문가의 지식이 우선시 된다.
ㄷ.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진술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여 활용한다.
ㄹ. 현재 강점을 갖게 된 어린 시절의 원인 사건에 치료의 초점을 맞춘다.
- ①ㄱ
- ②ㄱ, ㄹ
- ③ㄴ, ㄷ
- ④ㄱ, ㄷ,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강점관점은 개인·가족·지역사회의 능동적 참여를 핵심으로 보며(ㄱ), 전문가 우위(ㄴ), 진술의 자의적 긍정적 재해석(ㄷ), 과거 유년기 원인 탐색(ㄹ)은 강점관점의 원칙에 위배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참여 중심 개입(ㄱ)만 옳으므로 정답입니다. 강점관점에서는 클라이언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참여를 변화의 필수적 원동력으로 간주합니다. 반면 전문가 지식 우선(ㄴ)은 병리 관점의 특징이며, 긍정적 재해석(ㄷ)은 클라이언트의 진술을 자의적으로 왜곡·재단하는 위험이 있어 있는 그대로의 경험과 주관적 의미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기본 원칙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과거 원인 규명(ㄹ) 역시 정신분석 등 과거 중심 모델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참여 중심 개입(ㄱ)은 타당하나 어린 시절 원인 규명(ㄹ)이 틀렸습니다. 어린 시절의 외상이나 결핍 등 과거 원인 사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정신분석 및 전통적 병리 관점의 개입 방식이며, 강점관점은 현재의 대처 능력과 미래의 긍정적 목표 및 가능성에 초점을 둡니다.
- ③ 전문가 지식 우선(ㄴ)과 긍정적 재해석(ㄷ) 모두 옳지 않습니다. 강점관점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삶과 문제 해결의 최고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므로 전문가의 지식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진술을 임의로 긍정적이게 가공·재해석하기보다, 클라이언트가 부여하는 고유한 의미와 진술 자체를 온전히 신뢰하고 존중합니다.
- ④ 참여 중심 개입(ㄱ)은 맞으나 긍정적 재해석(ㄷ)과 어린 시절 원인 분석(ㄹ)이 옳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서사를 외부 관점에서 임의로 재해석하는 것은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고, 과거의 원인적 사건에 집착하는 것은 결함 중심의 치료적 접근에 해당합니다.
- ⑤ 모든 보기를 포함하고 있어 옳지 않습니다. 강점관점에서는 전문가 지식의 우위(ㄴ), 진술의 인위적 재해석(ㄷ), 과거 어린 시절 원인 사건에 대한 집착(ㄹ)을 지양하며, 클라이언트의 내재된 역량과 현재 자원, 주체적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관련 개념
강점관점(Strengths Perspective)은 클라이언트를 문제나 결함을 지닌 치료 대상으로 보지 않고,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잠재력과 역량을 지닌 주체로 바라보는 실천 관점입니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를 전문가로서 존중하며 상호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개인·가족·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역량강화(empowerment)를 실현합니다. 따라서 병리적 모델과 달리 과거의 상처나 원인 사건에 머무르기보다는 현재의 자원과 미래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