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 관계의 요소인 수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론- ①클라이언트를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
- ②클라이언트의 부정적인 감정도 받아들인다.
- ③사회규범에서 벗어난 행동도 허용할 수 있다.
- ④편견이나 선입관을 줄여나가면 수용에 도움이 된다.
- ⑤클라이언트가 안도감을 갖게 하여 현실적인 방법으로 문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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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수용은 클라이언트의 존엄성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이며, 사회규범을 위반하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일탈 행동까지 승인하거나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수용은 클라이언트의 강점과 약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포함하여 그의 현재 모습과 존엄성을 가치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는 태도입니다.
- ② 클라이언트가 표출하는 분노, 불안, 적개심 등의 부정적인 감정도 있는 그대로 표출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받아들여 주어야 합니다.
- ③ 수용은 클라이언트의 인격과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지, 비윤리적이거나 사회규범 및 법률에 위배되는 행동까지 동의하거나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비규범적·일탈적 행동을 무조건 수용하거나 용인해서는 안 됩니다.
- ④ 사회복지사 개인이 지닌 가치관, 선입견, 편견을 자각하고 줄여나갈수록 클라이언트의 입장을 객관적이고 온전하게 이해하며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⑤ 수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클라이언트는 비난받지 않는다는 안전감과 안도감을 얻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자신의 문제를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관련 개념
비에스텍(Biestek)의 관계 형성 7대 원칙 중 하나인 수용(Acceptance)은 클라이언트를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그의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가치를 존중하며 받아들이는 원칙입니다.
수용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의 표현을 북돋우고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클라이언트의 존재와 감정에 대한 인정일 뿐이며, 반사회적이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일탈 행동까지 인정하거나 승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용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의 표현을 북돋우고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클라이언트의 존재와 감정에 대한 인정일 뿐이며, 반사회적이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일탈 행동까지 인정하거나 승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