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2회(2024) 88번]

가족치료모델의 개입 목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이야기 가족치료: 문제중심 이야기에서 벗어나 새롭고 건설적인 가족 이야기 작성
  2. ②구조적 가족치료: 가족관계 역기능을 유발하는 가족 위계와 경계의 변화 도모
  3. ③경험적 가족치료: 가족이 미분화에서 벗어나 가족체계의 변화를 달성
  4. ④전략적 가족치료: 의사소통과 행동 문제의 순환 고리를 끊고 연쇄작용 변화
  5. ⑤해결중심 가족치료: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예외상황을 찾아서 확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가족의 미분화 상태에서 벗어나 자아분화 수준을 높이는 것은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의 개입 목표이며, 경험적 가족치료의 목표는 솔직하고 일치된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 증진 및 전인적 성장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이야기 가족치료는 내담자가 지닌 지배적이고 문제 중심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대안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이야기를 재작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적절합니다.
  • ② 구조적 가족치료는 가족 내 경계선의 명확화, 세대 간 위계질서 확립, 하위체계의 재구조화를 통해 역기능을 해소하고자 하므로 적절합니다.
  • ③ 가족의 미분화 상태를 극복하고 자아분화 수준을 높여 삼각관계를 해소하는 것은 다세대 가족치료(보웬 모델)의 개입 목표입니다. 경험적 가족치료(사티어 모델)는 억압된 감정 표현, 일치적 의사소통, 자아존중감 향상 및 개인의 성장을 목표로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④ 전략적 가족치료는 문제를 유지시키는 역기능적 행동의 순환 고리나 연쇄 작용을 파악하고, 이를 차단하는 구체적 전략을 통해 변화를 유도하므로 적절합니다.
  • ⑤ 해결중심 가족치료는 문제의 원인 규명보다는 성공 경험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예외상황을 발견하고 이를 확대·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두므로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가족치료 모델은 가족을 하나의 유기적 체계로 보고 문제의 원인과 개입 지점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했습니다.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는 자아분화 수준 향상과 삼각관계 해소를 주된 목표로 삼는 반면, 사티어의 경험적 가족치료는 자존감 향상과 일치적 의사소통 촉진 및 성장을 지향합니다.
미누친의 구조적 가족치료는 하위체계 간 경계와 위계 재구조화를, 헤일리 등의 전략적 가족치료는 역기능적 연쇄과정 차단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