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3-6세)의 발달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성역할의 내면화가 이루어진다.
- ②영아기(0-2세)보다 발달속도가 느려진다.
- ③에릭슨(E. Erikson)의 주도성 대 죄책감 단계에 해당된다.
- ④프로이트(S. Freud)의 남근기에 해당된다.
- ⑤피아제(J. Piaget)의 자율적 도덕성 단계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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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이론에서 유아기(전조작기)는 규칙을 절대시하는 타율적 도덕성 단계에 머물며, 규칙을 융통성 있게 바라보는 자율적 도덕성 단계는 구체적 조작기 이후인 아동기 후반에 나타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일시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성별에 적합한 사회적 기대와 행동 규범을 수용하는 성역할 내면화가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 ② 신체 및 신장 발달은 생애 초기에 가장 급격한 성장 급등기를 겪으므로 영아기에 비해 유아기의 성장 속도는 상대적으로 완만해집니다.
- ③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새로운 활동을 주도적으로 시도하려는 과정에서 목표 의식과 주도성을 형성하고 실패 시 죄책감을 경험하는 에릭슨의 세 번째 단계에 맞습니다.
- ④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되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또는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겪는 프로이트 심리성적 발달의 남근기에 해당합니다.
- ⑤ 피아제에 따르면 유아기는 외적 권위와 규칙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는 타율적 도덕성에 머물며, 규칙의 상대성을 이해하고 협력에 기반하는 자율적 도덕성은 아동기(구체적 조작기, 대략 10세 전후)에 도달합니다.
관련 개념
유아기(3~6세)는 신체적 성장이 영아기에 비해 다소 완만해지지만 운동 능력과 언어 능력이 크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프로이트 이론의 남근기, 에릭슨 이론의 주도성 대 죄책감 단계에 해당하며 성역할 동일시와 내면화가 일어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에서는 전조작기에 속해 규칙을 절대적이고 불변하는 것으로 보는 타율적 도덕성 단계에 머무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