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13-19세)의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①조합기술(combination skill)이 획득된다.
- ②가설연역적 사고에서 경험귀납적 사고로 전환된다.
- ③마샤(J. Marcia)는 자아정체감을 4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 ④2차 성징은 직접적인 생식기능과 관련된 성적 성숙이다.
- ⑤상상적 청중(imaginary audience)과 개인적 우화(personal fable)를 통해 자아중심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마샤(Marcia)는 정체감 형성 과정에서 겪는 위기(탐색)와 전념의 유무를 기준으로 정체감 지위를 성취, 유예, 유실, 혼란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조합기술은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 중 구체적 조작기(아동기)에 획득되는 능력이며, 청소년기인 형식적 조작기에는 모든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고려하는 조합적 사고가 발달합니다.
- ② 청소년기는 아동기의 구체적이고 경험귀납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추상적인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는 가설연역적 사고로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 ③ 마샤는 에릭슨의 이론을 정교화하여 탐색(위기)과 전념(몰입)의 경험 여부에 따라 자아정체감을 성취, 유예, 유실, 혼란의 4가지 범주로 명확히 구분하였습니다.
- ④ 직접적인 생식기능과 관련된 생식기의 발달은 1차 성징에 해당하며, 2차 성징은 음모, 유방 발달, 변성기 등 생식기 외의 신체적 성숙 특징을 의미합니다.
- ⑤ 상상적 청중과 개인적 우화는 청소년기 특유의 자아중심성이 발현되는 전형적인 형태이며, 자아중심성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기제가 아닙니다.
관련 개념
청소년기(형식적 조작기)는 추상적 사고와 가설연역적 추론이 가능해지며 자아정체감 형성이 주요 발달과업이 되는 시기입니다. 제임스 마샤는 위기와 전념의 두 차원을 기준으로 정체감 성취, 유예, 유실, 혼란의 4가지 지위로 분류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기 특유의 자아중심성으로 상상적 청중과 개인적 우화가 나타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