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3회(2025) 90번]

보웬(M. Bowen)의 다세대 가족치료의 주요 개념과 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자아분화 수준이 더 낮은 성원이 가족투사의 대상이 된다.
ㄴ. 가계도를 작성하고 해석하면서 가족의 정서적 과정을 이해한다.
ㄷ.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사회복지사는 치료적 삼각관계를 형성하여 개입한다.
ㄹ. 자아분화 수준이 낮을수록 가족원의 자율성이 증가하여 독립적으로 행동한다.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ㄱ, ㄴ, ㄷ
  4. ④ㄱ,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에서 분화 수준이 낮은 자녀는 가족투사의 표적이 되기 쉽고, 가계도 분석과 치료적 삼각관계 형성을 통한 탈삼각화가 핵심 개입으로 활용되므로 세 내용이 옳습니다. 반면 분화 수준이 낮으면 자율성이 떨어지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융합되므로 마지막 설명은 틀립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족투사 과정과 가계도 활용은 맞는 설명이나, 치료자가 개입 시 활용하는 치료적 삼각관계 형성 역시 보웬 모델의 핵심 기법에 해당하므로 누락되어 옳지 않습니다.
  • ② 가계도 평가와 치료적 삼각관계를 통한 탈삼각화 개입은 적절하지만, 부모의 불안이 자아분화도가 낮은 자녀에게 집중되는 가족투사 설명이 제외되어 완전하지 않습니다.
  • ③ 분화 수준이 낮은 자녀에게 투사가 일어난다는 점, 가계도를 통한 다세대 정서 과정 파악, 치료자의 중립적 치료적 삼각관계 형성을 모두 올바르게 포함하고 있어 정답입니다.
  • ④ 분화 수준이 낮으면 타인과 정서적으로 융합되어 자율성이 저하되므로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는 진술은 틀리며, 유용한 평가 도구인 가계도에 대한 내용이 누락되었습니다.
  • ⑤ 자아분화 수준이 낮을수록 지적 기능보다 정서적 반응에 좌우되어 타인에게 쉽게 종속되므로, 자율성과 독립성이 높아진다는 진술이 포함되어 틀립니다.

관련 개념

보웬(Bowen)의 다세대 가족치료는 개인이 원가족의 정서적 융합에서 벗어나 자아분화를 이루도록 돕는 접근입니다.
치료자는 3대 이상의 가족 정보를 담은 가계도를 활용하여 세대 간 전수되는 정서적 역동과 관계 양상을 구체적으로 평가합니다.
개입 과정에서는 치료자가 중심을 잡고 중립적인 치료적 삼각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기존의 역기능적 삼각관계를 해체하고 탈삼각화를 유도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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