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 가족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①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치료목표이다.
- ②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을 일치형으로 바꾸도록 돕는다.
- ③가족규칙을 합리적으로 바꾸고, 자기 인생에 대한 선택권을 스스로 갖도록 한다.
- ④역기능적인 상호작용의 개선이나 증상 제거보다 개인의 성장에 더 초점을 둔다.
- ⑤가족의 상호작용 유형을 확인하고 문제를 외현화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문제를 사람과 분리하여 이름 붙이고 탐색하는 '문제의 외현화'는 화이트와 엡스턴의 이야기치료에 해당하는 대표적 기법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아존중감 향상은 경험적 가족치료의 핵심 치료목표 중 하나로, 개인이 스스로의 가치를 긍정하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것은 적절합니다.
- ②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과 같은 역기능적 의사소통을 자신과 타인, 상황을 모두 존중하는 일치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경험적 치료의 중심 과제입니다.
- ③ 가족 내에 완고하고 비현실적으로 자리 잡은 규칙을 유연하고 합리적인 지침으로 전환하여 개인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바른 설명입니다.
- ④ 경험적 가족치료는 단순한 문제 증상의 경감이나 표면적 상호작용 수정보다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내적 자원 개발과 인간적 성장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 ⑤ 문제를 인간과 분리하여 객관화하는 '문제의 외현화'는 이야기치료(Narrative Therapy)의 핵심 개념이자 기법이므로 경험적 가족치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경험적 가족치료(사티어 등)는 가족 구성원의 자아존중감 향상, 의사소통 개선, 잠재력 발휘 등 전인적 성장을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습니다. 치료 과정에서는 과거의 원인 분석이나 단순한 증상 제거보다는 '지금-여기'에서의 정서적 체험과 역기능적 의사소통(회유형·비난형·초이성형·산만형)의 일치형 전환을 중시합니다. 반면 내러티브 치료나 해결중심 치료 등과 달리, 문제를 사람과 분리하여 다루는 문제의 외현화 기법은 경험적 모델의 고유 기법이 아닙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