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4회(2026) 39번]

표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회복지조사론
  1. ①할당표집(quota sampling)은 확률표집이다.
  2. ②단순무작위표집(simple random sampling)은 모집단으로부터 표본으로 추출될 확률을 사전에 알 수 있다.
  3. ③체계적표집(systematic sampling)은 비확률표집이다.
  4. ④눈덩이표집(snowball sampling)은 무작위 표집을 전제로 한다.
  5. ⑤임의표집(convenience sampling)은 모집단의 대표성이 높은 표본을 추출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단순무작위표집은 확률표집에 속하므로 모집단의 각 요소가 표본으로 추출될 확률을 사전에 알 수 있으며, 모든 요소에 동등한 추출 기회가 부여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할당표집은 모집단의 특성 비율에 맞추어 표본을 배분하지만, 대상자를 선정할 때는 무작위 방식이 아닌 연구자의 주관적 판단이나 편의를 적용하므로 비확률표집에 해당합니다.
  • ② 단순무작위표집은 확률표집의 대표적인 방식으로, 모집단을 구성하는 모든 개별 요소가 표본으로 뽑힐 확률이 동일하며 사전에 그 확률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어 옳은 설명입니다.
  • ③ 체계적표집(계통표집)은 첫 번째 대상을 무작위로 뽑은 뒤 일정한 표집 간격(k)마다 대상을 추출하는 기법으로, 비확률표집이 아니라 확률표집 유형입니다.
  • ④ 눈덩이표집은 접근하기 어려운 특정 집단을 조사할 때 소수의 대상자로부터 소개를 받아 표본을 확대해 나가는 비확률표집이므로 무작위 표집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 ⑤ 임의표집(편의표집)은 연구자가 접근하기 쉬운 대상을 임의로 표본에 포함하므로 신속하고 경제적이지만, 모집단을 대표하는 대표성은 매우 낮습니다.

관련 개념

표집(sampling)은 모집단으로부터 연구 대상이 될 표본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무작위성에 기반한 확률표집과 연구자의 편의 및 판단에 기반한 비확률표집으로 대별됩니다.
확률표집(단순무작위표집, 체계적표집, 층화표집, 집락표집)은 모집단 각 요소가 표본으로 추출될 확률이 사전에 알려져 있어 표본의 대표성이 높고 표본오차 추정이 가능합니다.
반면 비확률표집(편의·임의표집, 유의표집, 할당표집, 눈덩이표집)은 추출 확률을 알 수 없고 조사자의 주관적 개입이 발생하므로 표본의 대표성 확보와 일반화에 한계가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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