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4회(2026) 83번]

인지행동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1. ①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의 치료적 동맹관계가 중요하다.
  2. ②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활용하여 인지적 수정을 꾀한다.
  3. ③인간의 비합리적인 신념이 행동과 정서 문제를 초래한다고 본다.
  4. ④클라이언트가 호소하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시간을 제한하지 않고 개입한다.
  5. ⑤교육적 접근을 통해 재발방지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인지행동모델은 목표 지향적이고 구조화된 단기 개입을 원칙으로 하므로, 시간을 제한하지 않고 무기한 개입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치료적 동맹: 상호 협력적인 협동적 경험주의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가 동등한 동반자적 관계를 맺는 것이 모델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입니다.
  • ② 소크라테스식 문답법: 질문을 통해 클라이언트 스스로 자신의 자동적 사고나 인지적 왜곡을 발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도록 돕는 대표적인 인지치료 기법입니다.
  • ③ 비합리적 신념: 엘리스의 합리정서행동치료(REBT)에서 강조하듯,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왜곡되고 비합리적인 신념 체계가 정서적 혼란과 부적응 행동을 유발한다고 전제합니다.
  • ④ 시간 제한: 인지행동모델은 장기적이고 무제한적인 개입이 아니라, 대개 10~20회기 내외로 기간과 회기를 사전에 구조화하여 진행하는 대표적인 단기 개입 모델입니다.
  • ⑤ 교육적 접근: 사회복지사는 교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대처 기술과 문제해결 능력을 클라이언트에게 학습시켜, 치료 종결 이후에도 스스로 문제를 다루고 재발을 방지하도록 돕습니다.

관련 개념

인지행동모델은 인지이론과 행동주의이론을 결합한 개입 모델로, 개인의 인지적 왜곡이나 비합리적 신념이 부적응적인 감정과 행동을 유발한다고 봅니다.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가 협력적인 관계 속에서 문제를 구체화하고, 왜곡된 사고를 재구조화하여 행동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또한 장기 치료보다는 명확한 목표와 회기를 설정하고 과제를 적극 활용하는 단기적·교육적 개입을 특징으로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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