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18회(2014) 30번]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 Replenishment)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물류관리론
  1. ①결품으로 인한 고객만족도 저하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고관리의 수단이다.
  2. ②수요예측이나 판매계획 정보를 유통업체와 제조업체가 공유하여, 생산-유통 전 과정의 자원 및 시간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3. ③유통업체인 Wal-Mart와 Warner-Lambert 사 사이에 처음 시도되었다.
  4. ④유통비용 절감 및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출하 데이터를 근거로 재고를 즉시 보충하는 유통시스템이다.
  5. ⑤생산 및 수요예측에 대하여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공동으로 책임을 진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출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고를 즉시 보충하는 것은 연속보충프로그램(CRP)에 해당하며, CPFR은 계획·수요예측·재고보충 전 과정을 제조사와 유통사가 협업하여 공동 수행하고 책임지는 모델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결품 방지 측면: 수요예측 오차로 인한 품절과 이로 인한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적정 재고 수준을 유지하여 고객서비스 수준을 안정화하는 것은 CPFR의 핵심 도입 목적 중 하나입니다.
  • ② 정보 공유 및 자원 극대화 측면: 유통업체의 POS 데이터와 제조업체의 생산 계획 등 공급망 전반의 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공급망 전체의 낭비를 제거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부합합니다.
  • ③ 도입 사례 측면: 1995년 월마트(Wal-Mart)와 구강청결제 제조사인 워너램버트(Warner-Lambert)가 '리스테린' 제품의 공급망 관리를 위해 시범 적용하면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 ④ 출하 데이터 기반 즉시 보충 측면: 출하 데이터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급업체가 유통업체의 재고를 지속적·자동으로 보충하는 방식은 연속보충프로그램(CRP, Continuous Replenishment Program)에 대한 설명이며, 사전 계획부터 공동 수요예측까지 포괄하는 CPFR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 ⑤ 공동 책임 측면: 일방적인 발주나 납품 관계에서 벗어나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공동으로 판매 계획과 수요예측을 수립하고 결과에 대해서도 상호 공동 책임을 집니다.

관련 개념

CPFR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협력하여 판매 계획 수립, 수요예측, 상품 보충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급망 관리 기법입니다.
단순한 판매 실적 데이터의 공유를 넘어 사전 사업 계획부터 공동 예측 및 예외 관리까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채찍효과(Bullwhip Effect)를 줄이고 결품 방지 및 재고 절감을 동시에 달성합니다.
1995년 월마트와 워너램버트의 성공적인 시범 프로젝트를 계기로 전 산업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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