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송의 전세운송(charter)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①전세운송은 IATA 운임(tariff)에 상관없이 화물, 기종 등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된다.
- ②전세운송은 항공사에 대해서도 항공기 가동률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 ③전세운송을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가 많다는 점과 상대국의 규정을 감안하여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항공사와 협의해야 한다.
- ④항공사는 전세운송을 할 때 중간 기착지에 대해서도 해당 국가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 ⑤전세자가 사용하고 남은 공간은 전세자의 동의에 상관없이 누구도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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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전세운송에서 화주가 화물을 적재하고 남은 공간은 전세자의 사전 동의나 계약상 합의가 있을 경우 제3자 화물을 수송하거나 재임대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IATA 공시요율이 적용되는 정기 운송과 달리, 전세운임은 당사자 간의 사적 계약을 통해 기종, 운항 노선, 화물 종류 등에 따라 자유롭게 책정되므로 적절합니다.
- ② 항공사 입장에서도 유휴 항공기나 비수기 기재를 전세편으로 투입함으로써 항공기 회전율과 가동률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 적절합니다.
- ③ 출·도착지 및 경유국의 항공협약 규정 검토, 발착 시간대 확보, 지상 지원 등 사전 조율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므로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협의해야 하므로 적절합니다.
- ④ 비정기편 운항 시에는 목적지 국가뿐만 아니라 급유나 정비를 위한 기술적 기착지 등 중간 기착지 해당 정부의 운항 및 영공 통과 허가를 취득해야 하므로 적절합니다.
- ⑤ 전세 계약 후 발생한 유휴 잔여 공간은 전세자의 동의나 계약상의 특약이 있는 경우 제3자 화물 적재나 재임대(전대) 등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단정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항공 전세운송은 특정 구간이나 일정 기간 동안 화주가 항공기 전체(또는 일부)의 적재 공간을 전유하여 운항하는 계약 방식입니다. 정기선 공시운임(IATA 요율)을 따르지 않고 화물 특성, 운항 조건, 시장 수요에 맞춰 운송인과 용선자 간의 자유로운 합의로 운임이 정해집니다. 비정기 운항 특성상 출발국과 도착국은 물론 영공 통과국 및 중간 기착지 정부의 사전 인허가와 지상 조업 등 준비 절차가 복잡하므로 사전 조율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