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18회(2014) 65번]

항공화물운송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항공화물운송은 여객운송에 비해 일방성(directional imbalance)이 적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2. ②전 세계 항공화물 포워더의 이익을 보호하고, 대표하는 단체는 ICAO이다.
  3. ③항공사가 포워더에게 발행하는 운송장을 HAWB이라 한다.
  4. ④운임산출 시 근거로 한 운송경로는 실제의 화물운송경로와 반드시 일치할 필요는 없다.
  5. ⑤항공화물의 파손 및 손상에 대한 클레임은 화물인수 후 7일 이내에 서면으로 해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항공화물 운임 산출 시 기준이 되는 공표요율 경로는 항공사의 운항 효율이나 환적 편의에 따라 변경되는 실제 운항 경로와 반드시 일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일방성(불균형성) 관련: 여객운송은 왕복 수요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반면, 항공화물운송은 생산지와 소비지의 지리적 차이 및 무역 불균형으로 인해 편도 수요가 집중되어 일방향 쏠림 현상(방향별 불균형)이 여객보다 훨씬 큽니다.
  • ② 대표 단체 관련: ICAO(국제민간항공기구)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며, 전 세계 국제물류주선업자(항공화물 포워더)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비정부 민간 연합체는 FIATA(국제화물운송주선업협회연맹)입니다.
  • ③ 운송장 종류 관련: 항공사가 혼재업자(포워더)에게 전체 화물에 대해 발행하는 운송장은 마스터 항공화물운송장(MAWB)이며, 포워더가 개별 화주에게 발행해 주는 운송장이 하우스 항공화물운송장(HAWB)입니다.
  • ④ 운임산출 경로 관련: 항공화물 운임은 IATA의 요율 규칙에 따라 최단경로 또는 공표된 특정 경로를 바탕으로 계산되므로, 항공사의 운항 사정이나 환적에 따른 실제 운송경로와 운임 산출의 기준 경로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도 유효합니다.
  • ⑤ 클레임 제기 기한 관련: 몬트리올 협약 및 헤이그 의정서 기준에 따르면 항공화물의 파손 및 일부 멸실/손상에 대한 이의제기는 화물을 수취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지연의 경우 21일 이내)에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관련 개념

항공화물운송은 신속성과 정시성이 뛰어난 고비용 운송 수단으로, 운임 계산 시 출발지와 도착지 간 공표된 요율 경로를 기준으로 하므로 항공사의 실제 운항 경로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항공사와 포워더, 화주 간의 계약 관계에 따라 Master AWB(MAWB)과 House AWB(HAWB)으로 운송장이 구분되며, 관련 국제기구로는 항공사들의 협의체인 IATA와 민간 포워더를 대변하는 FIATA 등이 있습니다. 손상 및 파손에 대한 운송인 책임 클레임 기한은 바르샤바 협약 개정 헤이그 의정서나 몬트리올 협약에 따라 수취일로부터 14일 이내(지연은 21일 이내)에 서면으로 제기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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