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18회(2014) 69번]

세이빙(Saving)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차량의 통행시간, 적재능력 등이 제한되는 복잡한 상황에서 차량의 노선 배정 및 일정계획 문제의 해결방안을 구하는 한 방법이다.
  2. ②배차되는 각 트럭의 용량은 총수요보다 크고 특정 고객의 수요보다는 작아야 한다.
  3. ③배송센터에서 두 수요지까지의 거리를 각각 a, b라 하고 두 수요지 간의 거리를 c라 할 때 saving은 a+b-c가 된다.
  4. ④세이빙이 큰 순위로 차량 운행 경로를 편성한다.
  5. ⑤경로 편성 시 차량의 적재 용량 등의 제약을 고려해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트럭의 적재 용량은 방문하는 특정 고객의 수요량 이상이어야 화물을 운송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차량 1대의 용량은 모든 고객의 총수요보다는 작고 개별 고객의 수요보다는 커야 하므로 해당 조건이 반대로 서술되어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차량의 적재 용량, 최대 운행 시간 등의 제약 조건을 만족하면서 총 운송 거리를 최소화하는 차량 경로 문제(VRP)를 해결하기 위한 대표적인 휴리스틱 방법론에 해당하므로 적절합니다.
  • ② 트럭이 특정 고객에게 배송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려면 각 트럭의 용량은 해당 고객의 수요보다 커야 하며, 여러 고객을 함께 배송하는 환경이므로 전체 수요보다는 작아 여러 대가 투입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트럭 용량이 특정 고객 수요보다 작아야 한다는 진술은 화물을 다 실을 수 없게 되므로 틀렸습니다.
  • ③ 개별 왕복 시 소요되는 거리 2a+2b2a + 2b에서 두 지점을 연결하여 순환 운행할 때 소요되는 거리 a+b+ca + b + c를 차감하면 절약분은 (2a+2b)−(a+b+c)=a+b−c(2a + 2b) - (a + b + c) = a + b - c가 되므로 올바른 계산식입니다.
  • ④ 이동 거리나 운송 시간을 가장 크게 줄여주는 노선 쌍부터 우선적으로 결합해야 전체 운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절약치가 큰 순서대로 경로를 병합하는 것이 맞습니다.
  • ⑤ 두 지점을 묶어 하나의 경로로 편성할 때 해당 노선에 포함된 고객들의 총 수요량이 투입 차량의 최대 적재 용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세이빙 알고리즘(Saving Algorithm)은 클라크-라이트(Clarke & Wright)가 제안한 차량 경로 문제(VRP)의 대표적인 휴리스틱 기법입니다. 배송 거점(데포)에서 각 고객에게 개별 왕복 운행하던 경로를 하나의 순환 노선으로 결합할 때 절약되는 거리나 시간(sij=d0i+d0j−dijs_{ij} = d_{0i} + d_{0j} - d_{ij})을 계산합니다. 계산된 절약값이 큰 순서대로 차량 적재 용량 및 운행 시간 제약을 충족하는 한도 내에서 경로를 병합해 나갑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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