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공로와 철도운송의 경제효용거리 분기점은?
화물운송론○ 톤당 추가되는 비용(철도역 상·하차 비용, 포장비 등): 12,000원
○ 공로운송의 톤·km당 운송비: 120원
○ 철도운송의 톤·km당 운송비: 70원
- ①200 km
- ②220 km
- ③240 km
- ④260 km
- ⑤280 km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공로운송의 톤·km당 운송비와 철도운송의 톤·km당 운송비 차이(50원)로 철도운송의 톤당 고정비용(12,000원)을 나누면 두 수단의 총비용이 같아지는 경제효용거리 분기점인 240 km가 도출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200 km 지점에서는 철도운송의 톤당 추가비용을 상쇄하지 못해 공로운송 비용(24,000원)이 철도운송 비용(26,000원)보다 저렴하므로 비용 분기점이 되지 않습니다.
- ② 220 km 지점에서는 공로운송 비용이 26,400원이고 철도운송 비용이 27,400원으로 여전히 공로운송이 유리한 구간에 해당합니다.
- ③ 운송거리 에 대해 공로운송 총비용 와 철도운송 총비용 가 같아지는 지점은 을 만족하는 240 km이므로 옳습니다.
- ④ 260 km 지점은 분기점을 초과하여 철도운송 비용(30,200원)이 공로운송 비용(31,200원)보다 저렴해져 철도운송이 유리해지는 구간입니다.
- ⑤ 280 km 지점 역시 분기점인 240 km를 초과하여 철도운송의 비용 우위가 나타나는 장거리 운송 구간입니다.
관련 개념
운송수단 간 경제효용거리 분기점은 두 운송수단의 총운송비용이 같아지는 운송 거리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로운송(트럭)은 초기 터미널 비용이 적지만 거리당 변동비가 크고, 철도운송은 역 상·하차 및 환적 비용 등 초기 고정비가 발생하지만 거리당 운송비가 저렴합니다. 따라서 단거리에서는 공로운송이 유리하고, 분기점을 초과하는 장거리에서는 철도운송의 경제적 효용이 커집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