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1회(2017) 129번]

물류단지의 입지결정 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관하역론
  1. ①총비용 비교법: 각 대안별로 관리비용을 산출하고, 총비용이 최소가 되는 대안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2. ②무게중심법: 물류센터를 기준으로 고정된 공급지(공장 등)에서 물류센터까지의 수송비와 물류센터에서 수요지(배송처 등)까지의 수송비를 구하여 그 합이 최소가 되는 입지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3. ③톤-킬로법: 입지에 관련된 요인(접근성, 지역환경, 노동력 등)에 주관적으로 가중치를 설정하여 각 요인의 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법이다.
  4. ④브라운깁슨법: 입지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을 필수적 요인, 객관적 요인, 주관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5. ⑤손익분기 도표법: 일정한 물동량(입고량 또는 출고량)의 고정비와 변동비를 산출하고 그 합을 비교하여 물동량에 따른 총비용이 최소가 되는 대안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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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톤-킬로법은 화물 수송량과 운송거리의 곱(Ton-km)이 최소가 되는 지점을 찾는 수송비 중심의 정량적 기법입니다. 입지 관련 요인에 가중치를 두어 점수를 매기는 방식은 요인평가법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총비용 비교법은 후보지 대안별로 발생하는 고정비, 수송비, 보관관리비 등 제반 비용을 산출하여 총합계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입지를 선정하는 계량적 기법이므로 타당합니다.
  • ② 무게중심법은 좌표평면 상에서 공급지 및 수요지와의 거리와 물동량(또는 운송비율)을 가중치로 하여 수송비의 합이 최소화되는 중심 좌표를 구하는 방법이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③ 톤-킬로법은 물동량(톤)과 운송거리(킬로미터)의 곱인 톤-킬로(Ton-km)의 총합이 최소가 되는 지점을 선정하는 수치적 분석법입니다. 입지 요인별로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은 요인평가법(Factor Rating Method)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④ 브라운-깁슨법은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필수적 요인, 비용으로 환산 가능한 객관적 요인, 정량화하기 어려운 주관적 요인을 통합해 입지선정지수를 계산하는 대표적인 복합 의사결정 기법이므로 맞습니다.
  • ⑤ 손익분기 도표법은 후보지별 고정비와 단위당 변동비를 바탕으로 물동량 구간에 따른 총비용 곡선을 작성하고, 예상 수요량에서 최저 총비용을 나타내는 대안을 찾는 방법이므로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물류 입지 결정 방법은 수송비 등 정량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수리적·계량적 모형과 비경제적 요인을 종합 평가하는 정성적 모형으로 구분됩니다.
대표적인 정량적 기법으로는 톤-킬로법, 무게중심법, 총비용 비교법, 손익분기점 분석법 등이 있습니다.
정성적·종합적 평가 기법으로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요인평가법과 필수·객관·주관적 요인을 모두 결합하여 대안을 산출하는 브라운-깁슨 모형 등이 주로 활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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