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2회(2018) 46번]

화물운송의 비용 및 운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정기선운송 시 무차별운임은 화물이나 화주, 장소에 따라 차별하지 않고 화물의 중량이나 용적을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운임이다.
  2. ②정기선운송 시 혼재운임은 여러 화주의 화물을 혼재하여 하나의 운송단위로 만들어 운송될 때 부과되는 운임이다.
  3. ③철도운송이나 해상운송의 경우, 대량화물을 운송할 때 단위비용이 낮아 항공운송이나 자동차운송보다 유리하다.
  4. ④운송수단의 선정 시 운송비용과 재고유지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5. ⑤부정기선운송 시 부적운임은 선적하기로 계약했던 화물량보다 실선적량이 부족한 경우 용선인이 계약물량에 대해 지불하는 운임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부적운임(Dead Freight)은 화주가 약정한 선적량을 다 채우지 못했을 때 선적되지 않은 '부족분(부적분)'에 대하여 선주에게 지급하는 운임이므로, 계약물량 전체에 대해 지불한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품목무차별운임(FAK, Freight All Kinds)에 대한 바른 설명입니다. 품목 구별 없이 중량이나 용적 단위당 동일한 운임을 적용합니다.
  • ② 혼재운임(Consolidation Rate)에 대한 올바른 설명으로, 소량화물(LCL)을 혼재하여 만재화물(FCL)로 운송할 때 적용됩니다.
  • ③ 철도나 해상운송은 대량수송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어, 단위당 운송비용이 항공이나 자동차운송에 비해 저렴합니다.
  • ④ 운송수단을 결정할 때는 수송 자체 비용뿐 아니라 리드타임에 따른 재고유지비용, 품절비용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한 총비용(Total Cost) 접근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 ⑤ 부적운임(Dead Freight)은 선적하기로 약정한 물량 전체가 아니라, 실제로 선적하지 못하여 부족하게 선적된 부족분에 대해서만 지불하는 운임(배상금)입니다. 따라서 계약물량 전체에 대해 지불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화물운송 운임체계는 정기선과 부정기선의 계약 형태 및 운송 특성에 따라 구분됩니다.
정기선 운임에는 무차별운임(FAK), 혼재운임(Consolidation Rate) 등이 있으며, 부정기선에서는 용선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보상적 운임이 발생합니다.
특히 부적운임(Dead Freight, 공적운임)은 선적 미달분에 대한 일종의 손해배상금 성격으로 부과되는 운임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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