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2회(2018) 89번]

국제해상운송 서비스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해상운송은 대량수송에 적합하며 대체로 원거리수송에 이용된다.
  2. ②적재되지 않은 컨테이너선의 미사용 선복이나, 용선되지 못하고 계선 중인 부정기선의 선복은 항만당국으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다.
  3. ③서비스 제공과정에서 화주의 참여기회가 적다.
  4. ④타 운송수단에 비하여 단위거리 당 운송비가 저렴하다.
  5. ⑤수출지원 산업으로 국제무역을 촉진시키는 특성을 가진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운송 서비스는 저장 및 보관이 불가능하여 선복이 판매되지 않으면 그대로 소멸하는 비저장성을 가지며, 미사용 선복에 따른 손실은 운송인의 영업 위험일 뿐 항만당국이 보상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대량 및 원거리 운송 특성은 선박의 거대한 적재 용량과 바다라는 자연 통로를 활용하는 해상운송의 대표적인 강점에 부합하므로 옳습니다.
  • ② 운송 서비스는 소멸성을 지녀 미적재 선복이나 유휴 선박의 공실 손실은 온전히 선사(운송인)가 감수해야 하는 사업 위험이며, 공공 항만당국이 이를 보상해 주는 제도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틀렸습니다.
  • ③ 화물이 선적된 이후 해상 항해 과정은 전적으로 선사와 선장의 통제하에 수행되므로 화주가 운송 과정에 개입하거나 참여할 여지가 거의 없다는 설명은 적절합니다.
  • ④ 선박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대량 수송을 실현하므로 항공이나 육상 운송에 비해 단위거리(톤·킬로미터)당 운임이 현저히 저렴하여 옳습니다.
  • ⑤ 무역 상품의 국제 이동을 물리적으로 뒷받침하여 국가 간 물동량 확대를 견인하므로 전형적인 무역 촉진 및 수출지원 산업 특성을 가집니다.

관련 개념

국제해상운송은 대량화물의 장거리 운송에 가장 경제적인 운송 방식으로 세계 교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운송 서비스는 비저장성이라는 특징이 있어 미사용된 선복은 재고로 보관할 수 없고 운항 즉시 소멸하며 이에 따른 공실 손실은 운송인 자신의 사업상 위험부담입니다.
또한 해상운송 과정은 운송인의 지배하에 폐쇄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제조나 타 서비스업에 비해 운송 과정 중 화주의 직접적인 참여 기회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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