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박대형화가 해운항만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①하역장비의 대형화
- ②Hub & Spoke 운송시스템의 감소
- ③대형선박 투입으로 기항항만 수 감소
- ④항만생산성 제고 압력 증대
- ⑤항만운영에 있어서 자본투입 증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선박 대형화에 따라 초대형선은 거점 항만에만 기항하고 중소 항만은 피더선으로 연결하게 되므로 Hub & Spoke 운송시스템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대·강화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하역장비: 초대형 선박의 폭과 높이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갠트리 크레인(Super Post-Panamax 등)과 같은 대형 하역장비의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 ② 운송시스템: 선박 대형화로 인해 모든 중소 항만에 직접 기항할 수 없게 되므로, 주요 거점 항만에 기항한 뒤 피더선으로 환적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운송시스템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확대·강화됩니다.
- ③ 기항항만 수: 대형선의 막대한 운항비와 체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선사들은 직기항지를 줄이고 소수의 중심 항만에만 집중적으로 기항하게 됩니다.
- ④ 항만생산성: 대형선은 하루 체선 비용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항만에 머무는 시간(Turn-around time)을 최소화하도록 하역 속도와 터미널 운영 효율을 높여야 하는 생산성 제고 압력이 커집니다.
- ⑤ 자본투입: 깊은 수심 준설, 부두 안벽 보강, 최첨단 대형 하역기기 및 야드 자동화 설비 구축을 위해 항만 인프라에 투입되는 자본이 크게 증가합니다.
관련 개념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는 해상 운송 비용을 절감하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선박이 커질수록 수심 확보, 대형 안벽 크레인 도입 등 항만 인프라에 막대한 자본 투자가 요구되며 정박 시간을 줄이기 위한 높은 하역 생산성이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모든 항만에 직접 기항하기보다는 중심 거점 항만에만 기항하고 주변 항만은 피더선으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 체계가 더욱 강화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