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2회(2018) 110번]

최근 세계적으로 GDP 대비 컨테이너 해상물동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서비스 중심으로 산업구조 변화
  2. ②보호무역주의의 심화
  3. ③컨테이너화(containerization)의 둔화
  4. ④3D 프린팅 기술의 도입
  5. ⑤생산의 오프쇼어링(offshoring) 증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생산 기지를 해외로 이전하는 오프쇼어링은 글로벌 공급망을 확장하여 해상물동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므로, 물동량 증가세 둔화의 원인으로는 옳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근의 둔화는 리쇼어링이나 니어쇼어링의 확산과 관련이 있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제 성장의 축이 유형의 재화를 생산·교역하는 제조업에서 무형의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전환되면 실물 재화의 국제 운송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므로 둔화 요인이 맞습니다.
  • ② 각국의 관세 장벽 강화나 수입 규제 등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면 글로벌 분업 구조가 위축되고 국제 교역량이 축소되므로 물동량 증가세를 둔화시키는 요인이 맞습니다.
  • ③ 과거에는 벌크화물이나 일반잡화가 컨테이너 화물로 전환되면서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나, 이미 주요 화물의 컨테이너화가 상당 부분 완료되어 추가적인 전환 여력이 줄어들면서 둔화 요인이 됩니다.
  • ④ 3D 프린팅 기술이 도입되면 부품이나 완제품을 소비지 현지에서 직접 출력·제작할 수 있어 원자재나 완제품의 국경 간 운송 수요가 대체되므로 물동량 둔화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⑤ 생산 기지를 해외로 이전하는 오프쇼어링은 원자재, 중간재, 완제품의 국가 간 이동을 늘려 해상물동량을 증가시키는 대표적 요인입니다. 최근의 둔화 요인은 오프쇼어링의 증가가 아니라 자국 회귀(리쇼어링)나 인접국 이전(니어쇼어링)의 확산입니다.

관련 개념

세계 경제 성장 대비 컨테이너 물동량의 탄력성(GDP 탄력성)은 과거 2~3배에 달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점차 하락하여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상물동량 둔화는 무역 집약적인 제조업 대신 서비스업 비중 증가, 보호무역 기조, 기존 화물의 컨테이너화 포화, 생산지 근접화(리쇼어링 및 니어쇼어링) 등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합니다.
반면 생산기지를 해외 저임금 국가로 이전하는 오프쇼어링은 부품 및 완제품의 국제 운송 수요를 늘리는 요인이므로 물동량 둔화가 아닌 물동량 증가를 견인하는 요인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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