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2회(2018) 109번]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사용되는 장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스트래들캐리어: 컨테이너를 양각 사이에 끼워 놓고 운송하거나 하역하는 장비로 완전자동화터미널에 적합한 장비이다.
  2. ②야드트랙터: 에이프런과 컨테이너 야드간 컨테이너의 이동을 위한 장비로 통상 야드 샤시와 결합하여 사용한다.
  3. ③트랜스퍼크레인: 컨테이너 야드 내에서 컨테이너의 적재나 이동에 사용하는 장비로 RTGC와 RMGC가 대표적이다.
  4. ④포크리프트: CFS에서 컨테이너에 화물을 적입ㆍ적출할 때 사용하는 장비이다.
  5. ⑤리치스태커: 컨테이너를 적양하할 때 사용하고 이송작업도 가능한 장비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스트래들 캐리어는 이송과 적재가 동시에 가능한 기동성 높은 장비이나 지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제어가 복잡하여 완전자동화터미널보다는 일반 터미널에 적합하며, 완전자동화터미널에는 주로 레일식 트랜스퍼 크레인(RMGC/ATC)이 적합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스트래들 캐리어는 차체 아래에 컨테이너를 끼워 이송과 2~4단 적재를 병행하는 다목적 기동 장비이나, 야드 공간 활용도가 낮고 무인 자동화 제어가 까다로워 완전자동화터미널의 주력 장비로는 부적합합니다. 완전자동화터미널에는 주로 레일식 트랜스퍼 크레인(RMGC 기반의 자동화 야드 크레인)과 무인반송차(AGV) 조합이 사용됩니다.
  • ② 야드 트랙터는 안벽의 에이프런과 야드 사이에서 샤시(Yard Chassis)를 견인하여 컨테이너를 수평 운송하는 대표적인 구내 운송 장비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③ 트랜스퍼 크레인은 컨테이너 야드 내 장치열 상부에서 블록 단위로 컨테이너를 쌓거나 내릴 때 쓰이며, 주행 방식에 따라 고무타이어식(RTGC)과 레일식(RMGC)으로 분류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④ 포크리프트(지게차)는 화물의 소량 혼적·분류가 이루어지는 CFS(Container Freight Station) 창고 내부 등에서 컨테이너 내부로 들어가 화물을 적입(Vanning)하거나 적출(Devanning)하는 작업에 널리 사용되므로 올바릅니다.
  • ⑤ 리치스태커는 붐대를 뻗어 컨테이너를 집어 올려 적재·양하할 수 있고 차륜을 통해 구내 단거리 이동도 직접 수행 가능한 장비이므로 올바릅니다.

관련 개념

컨테이너 터미널 하역 장비는 야드와 본선, CFS 등 구역별 기능과 이동 특성에 따라 구분됩니다.
트랜스퍼 크레인(RMGC, RTGC) 중 특히 레일 방식인 RMGC는 고밀도 적재와 자동화(ATC)에 적합하여 현대식 자동화 터미널의 핵심 장비로 쓰입니다.
반면 스트래들 캐리어는 1대로 운반과 적재(보통 2~4단)를 동시에 수행하여 기동성은 뛰어나지만, 야드 이용률이 낮고 궤도 제어의 난이도 때문에 완전자동화터미널보다는 중소형 터미널이나 유연한 운영이 필요한 곳에 주로 사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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