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3회(2019) 54번]

화물자동차 운임 결정 시 고려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운송거리는 연료비, 수리비, 타이어비 등 변동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2. ②밀도가 높은 화물은 동일한 용적을 갖는 용기에 많이 적재하여 운송할 수 있다.
  3. ③한 번에 운송되는 화물 단위가 클수록 대형차량을 이용하며 이 경우에 운송단위당 부담하는 고정비 및 일반관리비는 높아진다.
  4. ④화물형상의 비정형성은 적재작업을 어렵게 하고 적재공간의 효율성을 떨어지게 한다.
  5. ⑤운송 중 발생되는 화물의 파손, 부패, 폭발가능성 등에 따라 운임이 달라진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한 번에 운송되는 화물량이 커지고 대형 차량을 이용하면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여, 화물 운송단위당 분담되는 고정비 및 일반관리비는 오히려 낮아집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운송거리가 증가할수록 주행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유류비, 소모품 교체 및 수리비 등 변동비 성격의 비용이 함께 증가하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 ② 화물의 단위당 밀도(비중)가 높으면 같은 부피 공간에 더 많은 질량의 화물을 집약하여 실을 수 있어 공간 활용과 적재 효율이 높아지므로 옳습니다.
  • ③ 대형차량을 활용해 대량으로 일괄 운송하면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여 운송단위당 부담하는 고정비와 일반관리비는 낮아지므로, 높아진다고 설명하여 옳지 않습니다.
  • ④ 화물 형태가 불규칙하면 차량 적재함 내 틈새 공간(데드스페이스)이 많이 생기고 결박 및 적재 작업 난도가 높아져 적재 효율이 저하되므로 타당합니다.
  • ⑤ 파손이나 변질 위험, 위험물 여부 등에 따라 추가 보험료, 특수 설비 이용료, 취급 주의 비용 등이 반영되어 운임 할증이 발생하므로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화물운송에서 운송단위(화물량)가 대형화되면 수송수단의 규모의 경제가 발생합니다. 즉, 1회 수송량이 커질수록 차량 도입비나 일반관리비 등 고정적 성격의 비용이 더 많은 수송량으로 분산됩니다. 따라서 적재량이 커질수록 단위당 고정비와 단위당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감소하게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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