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3회(2019) 106번]

항만의 시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항로(Access Channel)는 바람과 파랑의 방향에 대해 0°~20°의 각도를 갖는 것이 좋다.
  2. ②안벽은 해안 및 하안에 평행하게 축조된 석조제로서 선박 접안을 위하여 수직으로 만들어진 옹벽이다.
  3. ③잔교는 선박의 접안과 화물의 하역을 위해 목재 및 철재 등의 기둥을 육상에 박아 윗부분을 콘크리트로 굳힌 선박의 계류시설이다.
  4. ④박지(Anchorage)는 잔잔하고 충분한 수역과 닻을 내리기 좋은 지반이어야 하며 사용목적에 따른 차이는 없다.
  5. ⑤선회장(Turning Basin)은 예선이 필요한 경우 대상선박 길이 3배를 직경으로 하는 원으로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안벽은 해안 또는 하안에 평행하게 수직 옹벽 형태로 축조되어 선박의 접안과 하역을 돕는 대표적인 계류시설입니다. 반면 잔교는 기둥을 해저에 설치하며, 박지는 목적별 구분이 있고, 선회장은 예선 보조 시 통상 선박 길이의 2배를 직경으로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항로(Access Channel)는 선박 조종성과 안전성을 위해 바람이나 파랑의 주방향에 대해 통상 30circsim60circ30^{\\circ} \\sim 60^{\\circ} 정도의 각도를 유지하도록 계획하며, 0circsim20circ0^{\\circ} \\sim 20^{\\circ}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② 안벽(Quay Wall)은 해안선이나 하안선에 평행하게 축조되어 선박이 직접 수직 벽면에 접안하여 화물 하역과 승하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옹벽 구조의 계류시설이 맞습니다.
  • ③ 잔교는 기둥을 육상이 아닌 바다 밑 해저 지반에 박아 상부 구조물을 설치하고 육지와 연결하는 다리 형태의 계류시설이므로 육상에 박는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 ④ 박지(Anchorage)는 선박이 닻을 내리고 안전하게 정박·대기하는 수역으로, 대기박지·검역박지·유류 및 위험물박지 등 사용 목적과 화물 특성에 따라 명확히 구분되어 지정됩니다.
  • ⑤ 선회장(Turning Basin)의 크기는 예인선(Tug boat)을 사용할 경우 통상 선박 길이(LL)의 2배(2L2L)를 직경으로 하는 원을 기준으로 하며, 자력으로 선회할 때 3배(3L3L)를 직경으로 하므로 수치 기준이 잘못되었습니다.

관련 개념

항만시설은 기능에 따라 수역시설(항로, 박지, 선회장 등), 외곽시설(방파제, 방파호안 등), 계류시설(안벽, 잔교, 부잔교, 돌핀 등) 등으로 분류됩니다.
안벽(Quay Wall)은 조차가 비교적 작은 수역에서 수심이 충분한 해안선에 나란하게 수직으로 구축하는 대표적인 중력식·널말뚝식 계류시설입니다.
반면 잔교(Pier)는 해저에 말뚝이나 교각을 박고 상부 상판을 얹어 육지와 연결하는 구조이며, 박지와 선회장은 선박의 안전한 정박 및 회전 조종에 필요한 수역시설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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