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3회(2019) 120번]

무역계약의 주요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표준품매매(Sales by Standard)는 주로 전기, 전자제품 등의 거래에 사용되는 것으로, 상품의 규격이나 품질 수준을 국제기구 등이 부여한 등급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2. ②M/L(More or Less) clause는 Bulk 화물의 경우 계약 물품의 수량 앞에 about 등을 표기하여 인도수량의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한 수량표현 방식이다.
  3. ③COD(Cash on Delivery)는 양륙지에서 계약물품을 매수인에게 전달하면서 현금으로 결제받는 방식이다.
  4. ④D/A(Documents Against Acceptance)는 관련 서류가 첨부된 일람불 환어음을 통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5. ⑤M/T(Mail Transfer)는 지급은행에 대하여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여 줄 것을 위탁하는 우편환을 수입상이 거래은행으로부터 발급받아 직접 수출상에게 제시하여 결제하는 방식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COD(Cash on Delivery)는 양륙지에서 수입상이 현품을 확인한 후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물품을 인도받는 방식이므로 옳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표준품매매는 주로 농수산물이나 광산물처럼 표준 규격 설정이 어려운 일차산품 거래에서 사용하는 조건이며, 국제기구나 공인기관의 규격·등급에 따르는 것은 규격매매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② 산물(Bulk) 거래 시 계약서에 과부족 용인 비율(예: ±5% 등)을 직접 명시하는 조항이 M/L 조항이며, 'about'이나 'approximately' 등의 개산 수량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개산수량조건에 해당하므로 두 개념을 혼동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 ③ 현물인도지급(COD)은 수출상이 화물을 목적지에 도착시킨 후, 수입상이 물품을 직접 검사하여 확인하고 대금(현금)을 지급하여 물품을 인수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 ④ 인수도조건(D/A)은 기한부(Usance) 환어음의 인수를 조건으로 서류를 인도하는 방식이며, 일람불(At sight) 환어음의 지급을 조건으로 서류를 인도하는 방식은 지급도조건(D/P)입니다.
  • ⑤ 우편송금환(M/T)은 송금방식의 일종으로, 송금인이 거래은행(송금은행)에 의뢰하면 송금은행이 지급은행에 우편으로 지급지시서(Payment Order)를 발송하여 수취인에게 대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방식이며, 우편환을 수입상이 받아 직접 수출상에게 제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관련 개념

무역계약의 8대 기본 조건에는 품질, 수량, 가격, 선적, 결제, 보험, 포장, 분쟁해결 조건이 포함됩니다.
결제방식 중 현물인도지급(COD)은 물품이 목적지에 도착한 후 매수인이 현품을 직접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서류인환지급(CAD)은 선적서류와 대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추심결제방식에서 D/P는 선적서류와 일람불 어음의 결제를 맞바꾸는 방식이고, D/A는 기한부 어음을 인수함으로써 서류를 인도받아 만기에 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