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3회(2019) 157번]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사용되는 하역장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관하역론
  1. ①리치 스태커(Reach Stacker)는 장비의 회전 없이 붐에 달린 스프레더만을 회전하여 컨테이너를 이적 또는 하역하는 장비이다.
  2. ②무인운반차량(Automated Guided Vehicle)은 무인으로 컨테이너를 이송하는 장비이다.
  3. ③야드 트랙터(Yard Tractor, Y/T)는 야드에서 컨테이너를 이동ㆍ운송하는데 사용되는 이동장비로서 일반 도로 운행이 가능한 장비이다.
  4. ④스트래들 캐리어(Straddle Carrier)는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컨테이너를 마샬링 야드로부터 에이프런 또는 CY지역으로 운반 및 적재할 경우에 사용되는 장비이다.
  5. ⑤윈치크레인(Winch Crane)은 차체를 이동 및 회전시키면서 컨테이너트럭이나 플랫 카(Flat Car)로부터 컨테이너를 하역하는 장비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야드 트랙터(Yard Tractor, Y/T)는 컨테이너터미널 야드 구내 전용 이동·견인 장비로, 일반 도로 운행용 차량 등록 규격을 갖추지 않아 원칙적으로 일반 도로 주행이 불가능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리치 스태커: 신축 붐(Boom) 끝에 장착된 스프레더가 회전할 수 있어, 차체 자체를 크게 회전시키지 않고도 좁은 야드 통로에서 컨테이너를 다각도로 정밀하게 적재 및 하역할 수 있습니다.
  • ② 무인운반차량: 유도선, 레이더, GPS 등의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전자 없이 안벽 크레인과 야드 크레인 사이에서 컨테이너를 무인으로 정밀하게 이송하는 첨단 장비입니다.
  • ③ 야드 트랙터: 컨테이너터미널 야드 구내 전용으로 제작된 견인 차량으로, 일반 도로 주행을 위한 번호판 등록이나 제반 법적 규격을 갖추지 않아 일반 도로를 운행할 수 없습니다.
  • ④ 스트래들 캐리어: 차체 하부 공간으로 컨테이너를 품고 주행하며, 에이프런과 마샬링 야드, CY 간 운반은 물론 자체 스프레더로 2~4단 적재 및 트럭 상하차까지 단독 수행 가능한 장비입니다.
  • ⑤ 윈치크레인: 윈치와 와이어로프를 이용해 화물을 들어 올리는 크레인 장비로, 차체의 이동 및 회전을 통해 화차(Flat Car)나 컨테이너트럭으로부터 컨테이너를 적재·양하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

컨테이너터미널의 하역 및 이송 장비는 안벽과 야드 간의 컨테이너 이동, 적재 및 분류를 효율화하기 위해 특성에 맞게 운용됩니다.
야드 트랙터(Y/T)는 터미널 구내에서 섀시(Chassis)를 견인하여 컨테이너를 운송하도록 설계된 전용 장비로, 자동차관리법상 일반 도로 주행 허가를 받지 않아 터미널 밖 일반 도로 운행이 제한됩니다.
반면 리치 스태커, 무인운반차량(AGV), 스트래들 캐리어 등은 각각 스프레더 선회, 자동 이송, 자체 적재·운반 등의 고유 기능을 수행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