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4회(2020) 59번]

정박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물운송론
  1. ①정박기간은 Notice of Readiness 통지 후 일정기간이 경과되면 개시한다.
  2. ②SHEX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정박일수에 산입하지 않는 조건이다.
  3. ③WWD는 하역 가능한 기상조건의 날짜만 정박기간에 산입하는 조건이다.
  4. ④CQD는 해당 항구의 관습적 하역방법과 하역능력에 따라 할 수 있는 한 빨리 하역하는 조건이다.
  5. ⑤Running Laydays는 불가항력을 제외한 하역 개시일부터 끝날 때까지의 모든 기간을 정박기간으로 계산하는 조건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연속일수(Running Laydays)는 불가항력, 기상 악화, 일요일 및 공휴일 등을 일체 불문하고 달력상의 모든 날짜를 연속적으로 정박기간에 산입하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불가항력을 제외한다고 서술한 부분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하역준비완료통지(NOR)가 선주에 의해 용선자나 하수인에게 적법하게 전달된 후, 계약상 규정된 유예기간(Turn Time 등)이 경과해야 공식적으로 정박기간 카운트가 시작되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② SHEX(Sundays and Holidays Excepted)는 정박기간 계산 시 일요일과 공휴일을 산입에서 제외하는 조건으로 맞는 설명입니다.
  • ③ WWD(Weather Working Days)는 비나 폭풍 등으로 인해 하역 작업이 불가능한 기상 불량일을 제외하고, 날씨가 좋은 작업 가능일만 정박기간에 산입하는 조건이므로 적절합니다.
  • ④ CQD(Customary Quick Despatch)는 하역기간을 일수로 명시하지 않고 해당 항구의 관습과 하역설비 능력에 맞춰 가능한 한 신속히 하역하는 조건으로, 원칙적으로 체선료나 조출금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 ⑤ 연속일수(Running Laydays) 조건은 하역 개시일부터 하역 완료일까지 날씨, 일요일, 공휴일, 불가항력 등의 사유를 불문하고 역월상 달력의 모든 날짜(24시간 단위)를 정박기간으로 연속하여 계산하는 방식이므로, 불가항력을 제외한다고 한 설명은 틀렸습니다.

관련 개념

정박기간(Laytime)은 용선계약에서 용선자가 체선료 부담 없이 화물을 적재하거나 양륙할 수 있도록 허용된 기간을 의미합니다.
정박일수 산정 방식에는 관습적 하역일수(CQD)와 확정 정박일수 조건이 있으며, 확정 조건은 연속일수(Running Laydays), 작업일수(Working Days), 청천작업일수(Weather Working Days)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일요일·공휴일 제외 여부(SHEX/SHINC) 및 기상 불량일 제외 여부 등에 따라 실제 인정되는 정박기간과 체선료·조출금 발생 여부가 결정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