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4회(2020) 71번]

공동 수ㆍ배송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전제조건이 아닌 것은?
화물운송론
  1. ①물류표준화
  2. ②유사한 배송 조건
  3. ③물류서비스 차별화 유지
  4. ④적합한 품목의 존재
  5. ⑤일정구역 내에 배송지역 분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공동 수·배송은 여러 참여자가 배송 일정과 방식을 통일하여 진행하므로 개별 기업 고유의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고, 서비스 수준의 표준화와 양보가 요구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물 규격, 용기, 파렛트 및 정보 시스템 등이 통일되어야 상·하차 작업과 혼적의 효율성이 극대화되므로 필수적인 전제조건입니다.
  • ② 납품 시간대, 배송 빈도, 보관 온도 등 거래처와의 인도 조건이 비슷해야 한 대의 차량으로 묶어 배송하기 수월하므로 타당한 조건입니다.
  • ③ 수·배송 프로세스를 공동으로 진행하면 서비스 수준과 전달 방식이 획일화되므로, 개별 기업만의 독자적인 서비스 차별성을 고집하기보다는 서비스 규격을 합의하고 통일해야 구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차별화 유지는 전제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 ④ 취급 방식이나 부피·중량 특성이 혼적에 무리가 없으며, 상호 오염 위험이 없는 적합한 화물이 존재해야 공동 운송을 성립시킬 수 있습니다.
  • ⑤ 배송처가 지리적으로 특정 구역 내에 밀집 또는 인접해 있어야 순회 배송 경로가 단축되고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므로 중요한 요건입니다.

관련 개념

공동 수·배송은 다수의 화주나 운송사업자가 물류 시설과 수송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여 적재율을 높이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체계입니다. 성공적인 공동화를 위해서는 파렛트 및 포장 규격의 표준화, 취급 특성이 유사한 대상 품목의 선정, 배송 권역의 밀집 등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만 공동 운영 특성상 배송 일정과 서비스 수준이 표준화되므로, 개별 기업 고유의 독자적인 서비스 차별화 욕구는 일정 부분 조정되거나 양보되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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