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24회(2020) 86번]

컨테이너 운송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제물류론
  1. ①선박의 속력이 빠르고 신속한 화물조작이 가능하다.
  2. ②운송기간의 단축으로 수출대금의 회수가 빨라져 교역촉진이 가능하다.
  3. ③특수 컨테이너가 개발되고 있지만, 모든 화물을 컨테이너화 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4. ④컨테이너화에는 거액의 자본이 필요하며, 선사 및 항만 직원의 교육·훈련, 관련 제도 개선, 기존 설비의 교체 등에 장기간의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
  5. ⑤왕항복항(往航復航)간 물동량의 불균형이 발생해도 컨테이너선의 경우 공(空)컨테이너 회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왕항과 복항 간 물동량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화물이 없는 편도 구간에서 빈 컨테이너를 회수하여 재배치(Repositioning)해야 하므로 공컨테이너 회수 및 보관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용 컨테이너선은 일반 잡화선에 비해 운항 속도가 빠르며, 갠트리 크레인 등 전문 기계화 하역 설비를 활용하므로 화물의 본선 적재 및 양하 조작이 매우 신속합니다.
  • ② 화물 수송 및 하역 시간의 단축은 전체 운송 리드타임을 줄여주며, 이에 따라 선하증권 발급 및 신용장 매입 등 무역 대금 결제 절차가 신속해져 교역 촉진에 기여합니다.
  • ③ 냉동, 오픈탑, 플랫랙 등 다양한 특수 컨테이너가 활용되고 있으나, 광석·석탄·원유 같은 대량 산물(Bulk Cargo)이나 규격을 크게 벗어나는 초대형 화물은 기술적·경제적으로 컨테이너화하기 어렵습니다.
  • ④ 컨테이너 전용선 건조와 터미널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수적이며, 시스템 운용 인력의 양성과 하역 제도 정비 등 제반 환경 마련에 장기간의 노력과 비용이 수반됩니다.
  • ⑤ 가는 항로와 돌아오는 항로 간 수출입 물동량 격차가 생기면 한쪽 지역에 빈 컨테이너가 과도하게 쌓이게 되므로, 이를 필요한 지역으로 회수 및 재배치(Repositioning)하는 데 막대한 비용과 관리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련 개념

컨테이너 운송은 하역의 기계화와 선박의 대형화·고속화를 통해 운송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복합운송의 핵심 수단입니다.
그러나 선박, 전용 터미널, 하역 장비(갠트리 크레인 등) 구축에 막대한 초기 자본이 소요되며, 벌크화물이나 초대형 중량화물 등은 컨테이너 적재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특정 항로의 수출입 물동량 불균형이 발생하면 목적지에 누적된 공(Empty) 컨테이너를 다시 회수하여 재배치해야 하는 심각한 운영상·비용상 문제가 발생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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